해양및 수산 동행의 생성을 기술함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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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양및 수산 동행의 생성을 기술함
목차
(대륙이동설)
(맨틀 대류설)
(판구조론)
(증거1)
(증거2)
(증거3)
(증거4)
(동해의 생성에 대한 탐구)
참고 자료
본문내용
동해의 생성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대륙이 어떻게 해서 생성되어졌고 어떠한 변화를 통해서 현재와 같은 모양을 이루게 됐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배운 Plate Tectonics과 plume Tectonics의 개념을 적용시킴으로써 동해의 생성과정과 더 나아가 지구표면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대륙지각과 72%의 해양에 관해서 살펴보야야 할 것이다.
(대륙이동설)
초기 사람들은 지구는 평평한 땅덩어리에 위에는 하늘이 있고 옆에는 바다가 있으며 땅과 바다와 하늘을 거대한 신이 받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바다 끝으로 가면 밑으로 떨어져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망자의 길을 걷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케플러나 갈릴레오와 같은 인물들이 지구가 둥글고 지구는 스스로 회전한다는 사실들을 밝혀내면서 콜롬부스는 인도를 찾아가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고 그 위에는 대륙과 바다와 공기가 미리 존재하고 있을 뿐이라 생각했으며 지구상의 모든 구조물들 어떻게 생겨나고 현재와 같은 모양을 이루었는가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풀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여러 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조사를 하게 되었지만, 인정받거나 학계의 정설로 남는 연구결과는 얻어질 수 없었다.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몇몇의 학자들이 소설적인 지구 대륙에 관한 Plate Tectonics의 전초작들을 내놓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이론으로써 Plate Tectonics의 시작은 20세기 초에 독일의 기상학자였던 Wegener(베게너)의 이론으로부터 시작된다. Wegener는 지각들의 수평적인 힘들의 변위를 생각하다 그에 의하여 지각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궁금히 여겼고 결국 Pangea(초대륙)를 생각해냄으로서 대륙의 분리와 이동을 설명했다. 원래 대륙이 한 덩어리였으니 현재와 같은 여러 대양들이 존재하지 않았었고 Pangea와 그 주위를 둘러싼 하나의 거대한 바다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최양호 교수님의 홈페이지 푸르메
해양 수산청 홈페이지
독도를 살리자 홈페이지
(http://cafe22.daum.net/_c21_/home?grpid=9Dgu&GRPCODE=dokdojikimi)
동해에서의 바람과 열교환의 역할
(http://cuvic.chungnam.ac.kr/~yhchoi/ocean/win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