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수필

소개글

고등학생때 썼던 글입니다. 모두 우리조국을 사랑하자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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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아이가 내 머리 속을 뛰어 다닌다, 아이는 외친다. ‘대한 독립 만세’라고... 그 말 한 마디가 마음의 연못으로 ‘퐁당!’하고 들어온다. 눈물이 흐른다. 감동의 눈물이... 아픔의 눈물이... 아이는 또 다시 외친다. ‘대한 독립 만세’라고... 그 순간 아이의 가슴에는 미래의 새싹이 아이의 몸엔 아픔의 흔적만이 남았다... 독립된 조국을 꿈꾸며 꿈의 세계로 가버린 것이다.

우리는 지금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 까?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국을 외톨이로 만들고 있다. 조국을 외톨이로 만든 우리의 잘못된 행동은 무엇이 있을 까?

-우리의 애국심은 얼마?-

2007년 3월 1일은 3.1절이다. 나는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달지 않았다. 하지만 나만이 태극기를 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옆집 아주머니께서도 앞집 아저씨께서도 달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작은 일도 실천하지 않았다. 우리의 애국심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닐 까?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조국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우리는 지금 조국을 곤경의 늪에 빠트리고 있다. 조국은 우리를 향해 살려 달라고 외치고 있다.

-우리의 전통을 멀리한 날-

우리의 생활은 변하고 있다. 기계가 발달하고 문화가 전파되면서 우리의 전통이 우리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버렸다. 우리는 지금 밥 보다 빵을 찌개 보다 샐러드를 좋아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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