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립과 기본 상식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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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에서 사용되는 그립을 그림 첨부하여 종류별로 구분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경기 규칙과 예의도 첨부하였습니다
제출하기에 충분하실듯합니다
목차
1. 서론
2. 그립 쥐는 법
3. 라켓을 쥘 때의 유의사항
4. 그립의 점검
5. 테니스에서의 매너
6. 테니스를 잘 치는 법
7. 결론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테니스 수업을 맞아 첫 과제로 테니스에서 사용되는 그립의 종류와 특성에 관하여 조사하여 오라는 과제를 받았다. 흔히들 라켓을 잡을 때 자기 마음대로 편하게 잡기 마련인데, 이러한 그립에도 종류와 특성, 각각의 장 단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잡아야 보다 용이하게 테니스를 접하며, 실력 향상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들이 잡아왔던 그립이 어떠한 그립에 속하였는지 알아보는 동시에, 어떻게 수정해야 하며, 어떠한 그립이 나에게 적절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2. 그립 쥐는 법
라켓을 쥐는 방법에는 아무런 규정도 없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신경을 쓸 것 없이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 잡으면 된다.
그립의 종류로는 크게 5가지가 있다
1. 이스턴 (Eastern)
2. 웨스턴 (Western)
3. 컨티넨탈 (Continental)
4. 세미 웨스턴 (SemiWestern)
같은 스윙이라 하더라도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스핀의 양이 달라질 정도로
그립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경지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의 능력과 그립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지도한다. 즉, 어떤 특정한 샷의 성공 여부는 그립에 의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치나 학생들은 그립의 선택이 코트면의 성질에 따른 공의 속도나 튀는 정도, 공이 맞는 순간 지면으로부터의 높이, 공을 치는 순간 몸의 위치 그리고 스핀 정도에 따라 결정되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비록 코치가 가르쳐준 그립이 처음에는 어색하여도 꾸준히 연습하면 왜 이런 그립이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웨스턴과 이스턴이란 용어는 테니스의 라켓 잡는 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각각 서부와 동부 쪽에서 유행하던 그립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과 수직으로 하여 악수하는 것과 같은 모양으로 쥐는 방법이며 웨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에서 수평으로 하고 위에서 바로 잡는 방법을 말하는데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1. 스포츠 레져 연구소 (2005) , 탄탄한 기초를 위한 테니스 입문서, 서울:오성출판사
2. (주) 테니스코리아 (2003) , 테니스 新 핵심테크닉 , 서울:ING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