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와 맥주
- 최초 등록일
- 2010.05.23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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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리와 맥주
목차
제 1 장 서 론 1
1. 정 의1
2. 역 사1
3. 재 료1
2. 분 류2
제 2 장 본 론 3
1. 종 류3
2. 매뉴얼7
3. 인기맥주8
제 3 장 결 론 10
본문내용
Ⅰ. 서론
1. 맥주의 정의
한국 주세법에는 “맥아 및 홉(홉 엑스를 포함한다)과 백미 ·보리 ·옥수수 ·고량 ·감자 ·녹말 ·당질 ·캐러멜 중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과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여과제성(濾過製成)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아 이외의 녹말질 원료가 맥아 무게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알코올 분은 2도 이상 6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맥주는 알코올 성분이 적은 편이나 이산화탄소와 홉의 쓴맛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이뇨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다.
2. 맥주의 역사
맥주는 인류의 조상이 유목생활에서 정착하여 곡류를 재배하면서부터 곡류의 가공으로 빵과 함께 생겨난 것으로 본다. 역사적으로는 BC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여섯줄 보리[六條大麥]가 재배되면서 시작되었다고 추측되며, 함무라비 왕조의 유적에 기록이 남아 있다. 그 후 보리의 재배가 이집트로 전해져 이집트 제4왕조 때부터 제조하였다고 하며, 그 방법은 그리스·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져 두줄보리[二條大麥] 산지인 독일 및 영국에서 발전·성행하였다. 현재 쓰고 있는 맥주효모균의 학명은 로마시대에 맥주를 세레비시아(Cerevisia)라 부른 데서 유래한다. 유럽에서는 초기에 가내공업으로 수도원에서 양조하였으나 소비층의 확산, 기계공업의 발달과 더불어 대규모 맥주공장이
Ⅲ. 결론
맥주는 소주와 더불어 평소에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마시는 맥주다. 그만큼 맥주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아 갈증을 달래고 친구들과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되었다. 술이란 것이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해롭지만 적당량의 술은 우리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몸에도 좋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맥주는 낮은 도수로 마시기에 거부감이 없고 발효주로써 보리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특히 거부감이 없으며 약간 씁쓸하면서 톡 쏘는 맛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술이 바로 맥주이다. 세계 각지에는 매우 많은 술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도 맥주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이다.
맥주의 인기와 더불어 가정에서 직접 맥주를 만들어 먹는 사람이 생길정도 이다. 맥주를 발효시키는 방법을 알고 나면 다른 술에 비해 크게 어렵지도 않고 각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흔히 우리가 즐겨 먹는 맥주는 흔히 말하는 생맥주, 병맥주 두 가지가 다였다. 이 두 가지는 살균에 의한 구분으로 쉽게 구분 지을 수 있으며 우리는 이렇게 간단한 정보도 모른 체 술을 마셔왔다.
예전에 세계의 다양한 맥주를 파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