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키드

소개글

♣ 부모의 선언 : 기업가 정신, 공감, 적응력
▶ 기업가정신 → 아이들에게 용돈을 그냥 주지 말고 일해서 벌도록 한다.
용돈을 활용하여 예산과 자기 관리 능력을 가르친다.
▶ 공감 → 아이가 남을 도왔을 때 아낌없이 칭찬한다.
값싼 제품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적응력 → 아이에게 돈 관리하는 법을 가르친다.
아이에게 마케팅 업계의 전술과 수법을 가르친다.

목차

♥ 상업주의의 늪에 빠지다
♠ 누가 아이들을 노리는가?
♠ 기술의 노예가 된 아이들
♠ 적응하는 아이들
♠ 이 책에서 주는 아이들에 선언과 부모들에 선언

본문내용

♥ 상업주의의 늪에 빠지다
♣ 아이들은 사업주의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에 붙은 작은 톱니와 같다.
모든 아이들은 상품을 욕망하고 소비하고 먹고 마시고 수집하고 얼른 자라서
돈을 펑펑 쓰라는 유혹을 받는다.아이들은 엄연한 소비자이며 대개는 소비를 즐긴다.
아이들은 피도적인 방관자이자 성적으로 순진무구한 존재로 남아야 하는 데도,
아이들을 둘러싼 마케팅은 성적 기호로 가득하다.
끼니를 굶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기업들은 당분과 염분과 지방을 섭취하라고
부추긴다.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안전한 집안에 머물러 있더라도,컴퓨터와 텔레비젼
화면의 광고가 우리를 유혹한다
이 책의 주제는 쇼핑과 광고만이 아니다.학교 운동장,길거리,침실,아이들이 사귀는
친구,아이들이 즐기는 신기술이 모두 컨슈머 키드의 영역이다.
♠ 누가 아이들을 노리는가?
♣아이들은 소비생활에서 재미를 느낀다.
영화,음식,장난감,전자 기기,게임은 즐거움과 기븜의 원칙이다.
아이들은 이것들을 갖고 싶어 하되 맹목적으로 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이 더 많다. 이것은



♠ 적응하는 아이들
♣용돈의 힘
용돈은 부모에게서 아이에게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구매력이 이전됨을 뜻한다.
한편 부모가 용돈을 주는 대개로 규칙을 정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용돈은 아이가 돈을 통제하고 잘 이용할 수 있을지,상업주의적 세상의 장단에
놀아날지를 판가름한다. 용돈을 화제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예산을
세우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상,너그러움,참을성 같은 삶의
교훈을 전해줄 수도 있다.
♠ 이 책에서 주는 아이들에 선언과 부모들에 선언
♣ 아이들에 선언 : 정직, 존중, 보호
▶ 정직 → 또래 마케팅을 할 때는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다.
우리 같은 아이들에게 마케팅 비용으로 얼마를 쓰는지 밝힌다.
▶ 존중 → 친구 사이에 끼어들지 않는다
우리가 졸업하면 누구나 회사를 세울 수 있게 해준다
▶ 보호 → 게임이나 웹사이트가 우리한테 적합한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