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 최초 등록일
- 2010.05.24
- 최종 저작일
- 2010.03
- 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올해로 직장생활 2년차가 되었다. 짧게, 어찌보면 길게 느껴지는 직장생활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가장 자유로운 지금, 많은 것을 시도하고 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30년 후 내 삶을 되돌
아 보았을 때 잘했다, 치열했다, 라고 나 자신을 칭찬할 수 있도록 살고싶다.
또한 10년,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
고, 존경을 표한다.
샐러리맨,, 회사원,, 이 단어들이 이제는 생소하지 않다. 가장 성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열심히 한 만큼 인정받고 승진하고,, 샐러리맨의 애환? 조
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을 때, 바가지만 긁
는 아내가 아닌 지혜로운 아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되고싶다.
목차
◆ 냉혹한 현실부터 배워라 (20대)
◆ 직장인의 새로운 점심 풍속도 ‘런치터디’(30대)
◆ 프레젠테이션은 인생이다 (40대)
◆ 정보 제공자로 나서서 인맥을 넓혀라 (50대)
본문내용
◆ 냉혹한 현실부터 배워라 (20대)
신입사원의 현장영업실습 낯선곳에 신입사원들을 내려놓고,
각자에게 지급된 물건을 팔도록 하는 실습이다. 물건을 팔아야 돌아갈 차비를
벌 수 있는 것이다. 이 교육은 신입사원들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교육이다.
영업이란 그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개 마음속에 있는 것을 꺼내오는
것이다.
20대는 시작이다. 아직 초라하지만 기회만 주어지면 뭐든 열심히 잘할 자신이 있다. 젊음이란 온갖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그 실수를 극복할 기회이기도 하다. 오직 젊은 패기와 열정만이 전 재산이다.
◆ 직장인의 새로운 점심 풍속도 ‘런치터디’(30대)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이대리는 황급히 사무실을 빠져나간다. 요즘 이대리는 혼자서 점심을 먹는다.
식당이 아니라 학원이다.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강좌를 듣기 때문이다. 점심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뿐만 아니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오후 업무에 활력소가 되어 기분도 좋다.]
‘성공적인 샐러던트의 습관’
1.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점검하라
◆ 정보 제공자로 나서서 인맥을 넓혀라 (50대)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 제품, 이익으로 압축된다. 이 중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크라
이슬러 前회장 아이오코카]
비즈니스를 위한 골프 미팅이라면 파트너가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
을 수 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인맥을 구축할 때 가장 나쁜 방법
은 자기에게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상대가 필요로 하거나 상대방이
얻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라.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면 당신 역시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일기일회(一機一會)’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모르고, 보통사람은 인연을 알고도 살리지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소매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