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미술관

소개글

누구나 희망, 도전, 두려움, 좌절, 실패. 인내,....등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럴때 이 작은 한장의 그림에서 나의 현재를 반추해 봄으로
새새로운 내일을 살아 갈수있는 무한한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내일 또다른 작품을 접할 기대감에 즐거움을 주는 책의 소중함에 감사한다.

목차

들어가면서~~~~~
“시작 만큼 즐거운 순간은 없다”“나자신을점검하기” “피어나는봄에색깔을입히다”
눈부신 아침 햇살이쏟아지는 분주한 항구를  표현한 클로드로랭의 <시바여왕의출항>그림은?
전진이 생존이다”는 부제하의 김성복의<불확실한 위안>에서는

본문내용

한 조각의 상상력“아침미술관”이라는 책을 접하며
먼저 이 책의 저자는 예술이라는 분야에 접근이
쉽지 않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을
고려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들이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미술에 대한 유용한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작품
마다에 기초설명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여
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던 전문분야에 일반직장인들도
어렵지 않게 한걸음 발을 들여놓게 해주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작품씩 감상할 수 있도록
“365일 인사이트전”으로 전체를 구성 되어있다

▶“마음에서 자라는 나무” “살아있음을 축복하라” “따가운 햇살에도
주눅들지 않기를” 로 되어 있다
각각의 소제목은 시대, 장르를 뛰어 넘어 그림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구분 되어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