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구강관련자료(구강건조,잇몸,치아관리)

소개글

노인의 구강질환, 구강관리법, 양치법등이 있는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구강건조증
잇몸관리
치아관리

본문내용

5. 예방법
- 구강 청결을 잘 유지하고 구강 내 감염이나 충치가 생겼을 경우 빨리 치료한다.
- 식사 후와 취침 시 부드러운 칫솔과 치약으로 이를 닦는다.
- 입술은 습기를 유지하도록 한다.
- 흡연, 음주와 같이 입안에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한다.
- 크래커나 과자 같이 딱딱하거나 마른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물기가 많은 음식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는다.
- 수시로 물을 마신다.
- 인공타액 또는 구강윤활제를 사용할 때에는 설탕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사용이 간편한 제품을 선택한다.
- 비타민C, 무설탕껌, 레몬 등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는다.
- 정기적으로 치과치료를 받는다.
-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칫솔 대신 거즈를 감은 납작한 막대나 면봉을 사용하며, 사용한 칫솔을 잘 헹궈서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6. 치료
- 타액분비 촉진제 : 부교감신경자극제인 필로칼핀(pirocarpine) 성분이 함유된 양치액을 사용하여 타액선의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타액 배출이 잘 된다. 다만, 타액선이 전혀 기능을 하지 못 할 경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 인공타액 : 인공타액이 물과 다른 점은 입안에서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킨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단순히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뿐 아니라 항균물질이 첨
가되기도 한다. 주로 carboxy methyl cellulose, 동물성 mucin이 주성분
으로 구강 내에서 오랫동안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성분이다.

참고 자료

- 경희의료원 의료소식지 11월호. 구강내과 이규식 교수님의 글
- 경북대학교 치과대학과 경대병원 구강내과(구취클리닉) 기우천 교수님의 글
- 노인간호학 / 박명화 외 / 정담미디어 / 2004
- 노인병학 / 대한노인병학회 저 / 의학출판사 / 2005
- 노인간호학 / 김주희 외 / 현문사 /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