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카터(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5.25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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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코치카터>에 대한 영화감상문입니다. 줄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변과 결론으로 이루어진 감상문입니다^^
일반 감상문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자료일꺼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영화의 상세한 줄거리 및 본인의 소감
2. 다음 사항에 답하시오
3. 국내 및 국외 운동선수들의 학업 참여 실태에 대한 사례 분석 - 참고문헌 명기할 것
본문내용
1. 영화의 상세한 줄거리 및 본인의 소감
리치몬드 고등학교에 새로운 농구코치 카터는 학생들에게 코치카터라고 불린다. 그는 리치몬드 고등학교 출신으로 알아주는 농구 선수였다가 코치직을 맡기 위해 모교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리치몬드 고등학교는 꼴찌로 알아주는 농구팀 이었고 학교 학생의 대부분은 흑인이었으며, 학업을 끝마치지 못하고 중퇴 하는 아이들이 대다수 이었으며, 졸업을 하더라도 대학 진학은 물론 대다수 학생들이 갱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농구부 학생들 역시, 평범한 학생들과 다르다면 농구를 하는 것을 제외하면 비슷했다. 농구부 학생들과 첫 대면을 하면서 불량기가 보이는 농구부원들에게 첫 대면에서부터 계약서를 제시하며 강경한 모습을 보여준다. 계약서의 내용은 학점 2.3 이상받기, 농구연습시간을 제외한 다른 수업시간에는 타이를 메고 정장을 입고 맨 앞줄에 앉기 이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이 없는 학생들에게 애착과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갖게 하는 동기부여를 위함 이었다. 계약서에 불만을 갖게 된 두 학생이 농구를 그만 두겠다고 체육관을 나가지만, 코치카터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이런 모습에 농구부원들은 그들은 저번 시즌의 득점원 이었다며 화를 내지만, 코치카터는 오히려 태연하게, 새로운 득점원을 만들 면되고, 이제부터 우리에겐 패배란 없다고 말하며 더욱 강경한 모습으로 지도자의 지도력을 보여 준다. 그는 며칠 동안 선수들에게 수어사이드와 팔 굽혀 펴기만 시키게 된다. 선수들은 모두 불평을 했지만, 이것은 선수들에게 지구력을 심어주기 위한 코치카터만의 지도 전략 이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sadprince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