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자산확대 위험진단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소개글

저축은행 자산확대 위험진단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엑셀파일로 자료 조사 및 분석함.

목차

1. 대형 저축은행의 자산규모 현황
2. 대형 저축은행의 건전성 현황
3. 금융당국 및 금융감독원의 대처 및 방안

본문내용

1. 대형 저축은행의 자산규모 현황

대형 저축은행을 비롯, 100여개 저축은행의 자산규모 확대 지속

- 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104개 저축은행의 올해 2월 말 기준 자산은 85조4천9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9.9% 급증
- 자산규모 5조 원 이상인 5개 계열 저축은행의 자산규모는 38조9천323억 원으로 33.6% 늘어남
- 5대 계열 저축은행은 모두 제주은행(자산규모 3조2천억원)보다 덩치가 크며, 부산과 한국, 솔로몬은 전북은행(7조3천억 원)보다도 자산이 많음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금리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적금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예수금이 늘었고 이에 신규 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
-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 저축은행 인수로 신규 지점 설치 허가를 받음에 따라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적 영업망을 갖추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됨

2. 대형 저축은행의 건전성 현황

2월말 연체율이 15.7%로 재상승며, 저축은행의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의 시각

- 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매입과 개별저축은행의 연체채권회수 및 부실여신상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던 저축은행 연체율이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임
- 저축은행 연체율은 2008년 6월 말 14.0%에서 작년 6월 말 15.1%로 상승했다가 작년 말 13.2%로 하락했는데 올해 2월 말 15.7%로 다시 오름
- 저축은행은 부동산 관련 대출이 전체 여신의 50% 정도를 차지하는데 건설경기의 침체가 저축은행의 건전성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