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육 실습 나간 일지

소개글

안 배운 아동에 대한 지식과 내 능력을 펼치기 위해 지난 4주간의 보육실습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주었다.
“처음 보는 어린아이들 앞에서 뭐라고 인사를 할까?”,“과연 나를 좋아할까?”등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가고 있을 때 다정하게 반겨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얼굴과 조언은 나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교육모습과 특성을 알기 위해 영아들의 이름부터 외우고 한명 한명의 특성과 습관 등을 알기 위해 외우고 또 외웠다. 하지만 비록 6명의 영아였지만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어 일주일 동안은 혼란스러운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좀 더 빨리 영아들의 세부적인 특징을 알았다면 좀 더 빨리 영아들과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활동내용 방법
“바르게 인사해요.”
공놀이, 책보기, 퍼즐놀이

“자기 물건 바르게 정리 하세요.”


“흘리지 않고 먹어요.”
(간식 : 오렌지주스)

“차례차례로 조용하게 화장실 다녀오세요.”


우리나라 상징 (그림이나 카드를 보여주며 설명한다.)
아기 새의 눈물


“화장실 다녀 오세요.”


모래놀이 “재미있게 놀아요.”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도와
준다. 여벌옷을 준비하였다가 갈아 입힌다.)
동시 - 소리 “또박또박 따라 하세요.”
(선생님이 먼저 천천히 읽어 주신다.)

병원놀이, 봄에 관련된 책보기, 손 씻기
“깨끗하게 씻어요.”

“맛있게 먹어요.”
(메뉴 - 볶음밥, 샐러드, 김치)

소꿉놀이, 공놀이, 우유 먹기, 칫솔 질 하기
“화장실 다녀와요.”

“자기 자리에 누워요.”


“화장실 다녀와요.”


과일, 우유
“꼭꼭 씹어 먹어요.”

“화장실 다녀와요.“


“조용하고 바르게 앉아서 보세요.”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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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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