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디지털 사회복지사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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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느낌과 줄거리가 적절히 들어가있습니다.
느낌이 많은 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꿈꾸는 디지털 사회복지사. 교수님께 이미 북리뷰에 관한 정보를 조금 얻은 상태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놓았다는 사실만 알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사회복지사에 따른 비전제시. 그 정도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안건을 모아 다룬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이 책은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마치는 마지막 과제로 ‘디지털 시대를 열어갈 내가 꿈꾸는 전문 사회복지사’라는 주제를 낸 과제 들을 모아 엮어 만든 책이다. 디지털대학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대학이라 전국의 학생들이 수강대상이다. 지역도, 성적도, 나이도 어느 하나 같은 것이라고는 찾기 힘든 학생들이 모여 그들끼리의 라포를 형성하고, 사이버 상으로 교류한다. 물론 일반대학교에도 다양한 타 지역 학생들이 모여 있긴 하지만, 오프라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모든 학생들과의 교류는 어렵다. 한번도 사이버대학이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커뮤니케이션의 원활함을 가지는 것은 또 그 나름대로의 장점인것 같다.
본문으로 들어가서, 이 책을 살펴보자면 총 6파트로 알아볼 수가 있다. 첫 번째, 노인복지에서는 시설과 프로그램 증대의 필요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고, 장애인복지에서는 장애인의 유형에 따른 대안들이 많이 소개되었다. 그 외에도 아동, 청소년, 지역, 사람을 주제로 다양하게 다루었는데, 청소년분야에서는 비교적 많은 의견이 없어 안타깝기도 했다.
내가 고등학교 때만 하더라도 사회복지과의 큰 붐이 일고 있어 너도 나도 사회복지과를 지원하고 싶어했는데, 그 전망은 노인복지에 있었다.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점차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