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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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보건 수업시간에 작성한 술과 담배의 해로운점에 대해 레포트로 제출한 내용이에요
목차
●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점
▲ 간접 흡연이란 무엇이죠?
▲ 간접 흡연의 증상은요?
▲ 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에요?
▲ 흡연은 피부와 관련이 있나요?
▲청소년 흡연을 막아야 하는 이유
▲ 표시된 것보다 훨씬 심각한 담배의 해독
● 술이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점
< 술 마시기 전 >
< 적절한 음주 >
동의 보감에 나오듯
< 안주 >
안주로는
< 술 마신 다음 >
< alcohol의 흡수 경로 >
< 술과 간 >
<중 략>
본문내용
●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점
▲ 간접 흡연이란 무엇이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담배연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들어 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간접흡연이라 한다. 간접흡연으로도 건강상의 피해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간접흡연이 해롭다면 법적으로 혹은 제도적으로 흡연자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간접적으로 들이 마시는 담배연기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폐속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연기이고 하나는 타고 있는 담배끝에서 나오는 생담배연기이다. 생담배연기는 담배속의 모든 독성물질, 발암물질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외부로 내보내기 때문에 대단히 독성이 강하며 흡연자가 실내에서 담배연기의 독성을 측정해 보면 그 중 75%는 생담배연기에서 나온 것으로 니코틴은 3배, 타르는 3.5배 일산화탄소는 5배가 높다.
▲ 간접 흡연의 증상은요?
* 가벼운 증상 : 목이 칼칼하거나, 연기가 눈에 스며든다거나, 콧물, 기침 등
* 질병과 깊이 관련된 것 : 수막염, 낭포성 선유증(선천성 대사 이상의 일종), 폐렴, 돌연사, 천식, 어떤 종류의 심장병, 암
- 낭포성 선유증은 간접 흡연이 원인은 아니지만, 증상을 악화시킴.
- 수막염과 폐렴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이지만 간접흡연으로 증상 악화
▲ 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에요?
< 잘못된 생각 >
- 해장술 -
일반적으로 전날 저녁에 술을 마신 뒤 아침에 술이 채 깨기도 전에 마시는 술을 해장술이라고 한다. 간의 alcohol을 분해력은 보통 소주 1잔에 1~2시간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지난 밤에 소주 한 병을 마셨다고 하면 이를 간에서 모두 분해하려면 최소한 10시간은 넘게 걸린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간이 몸 안의 alcohol을 모두 분해하기도 전에 간에 다시 부담을 주는 해장술은 그 말 자체가 지니고 있는 해장(解臟)이라는 의미가 실제로는 해장(害臟) 술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 sauna -
우리는 주변에서 술을 마신 뒤 숙취 해소를 위해 sauna를 찾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과연 바람직한 방법일까?
술을 마시게 되면 alcohol은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혈압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피부의 혈관도 확장된다. 이 상태에서 sauna를 하게되면 피부의 혈관이 더욱 확장되어 상대적으로 많은 혈액이 피부로 몰리게 된다. 그러면 내장의 혈액량이 줄게 되어 빈혈이 생기고 심하면 어지럼증으로 기절할 수도 있다. sauna를 하면서 땀을 흘리면 땀으로 술독이 빠져나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alcohol은 대부분 간에서 해독된 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