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 작업장에서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0.05.27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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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 작업장에서 나타날수 있는 위험성에 관하여 논술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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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 작업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물질의 위험성에 대해서 논하시오.
Trichloroethylene
스티븐 존슨 증후군
2.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 대책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Trichloroethylene의 안전 대책
경유의 안전 대책
질산 ․ 염산 ․ 황산의 안전 대책
본문내용
1. 이 작업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물질의 위험성에 대해서 논하시오.
첫 번째로 금속 부품의 수용성 가공유를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 되고 있는Trichloroethylene은 약칭 트리클렌으로 불연성이고 유독성이 있습니다. 이 위험물질의 피부를 통해서 또는 경구 등을 통해서 신체로 유입되며 오심을 느낄 수 있고 현기증 및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 산업 위생 협회에서는 허용농도를 50ppm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농도에 따른 현상을 정리해 보면 100ppm의 농도에 폭로된 경우 지각마비, 근육통, 위장장해 평균 농도 100~200ppm의 농도 이상에 폭로된 경우는 피로감, 현기증, 두통, 기억력 상실 주의력 감퇴 등을 호소한다. 평균 농도 200~300ppm에 폭로된 경우는 마취 작용 전구 증상으로 시력 장해, 명정 상태 등이 되며 500~1000ppm 농도로 폭로되면 어지럽고 머릿속이 흔들리고 졸음이 오고 시각, 운동 반응 시험의 장해 등 중주신경계가 억제가 됩니다. 현저한 중추신경장해증상을 나타낼 정도의 농도에 폭로 되게 되면 가벼운 간기능 장해, 청력 장해가 생기고 여성에서는 월경이상이 초래되고 남성에서는 성욕이 감퇴됩니다. 또한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예전부터 발암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을 받아왔고 최근에는 그 증거 자료들이 많이 발견되어서 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었다. 동물 실험에서도 동물들이 암에 걸려서 발암물질이라는 확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험물질은 스티븐 존슨 증후군을 유발합니다. 이것의 증상은 39~40℃이 고열과 두통, 권태감, 목과 입안의 통증 등이 갑자기 시작되며 곧 전신 증상이 악화되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약해지며, 호흡이 빨라지고, 관절통 등도 발생하게 됩니다. 초기에 가장 확실한 증상으로 입안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입술, 혀, 뺨의 점막에 작은 수포가 동반되며, 이것이 진행되게 되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