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Films
- 최초 등록일
- 2010.05.2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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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미지역의 BMW 마케팅 부회장인 Jim McDowell은 2001년 8월의 어느날 그의 컴퓨터 앞에 앉아서 BMW의 지난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불필요한 상업주의를 부정적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내에서는 BMW 자동차는 불필요한 소품이 아닙니다. 그 차들은 무대위의 배우들입니다. 하지만 아무곳에도 자동차의 아름다운 면을 담은 장면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 차들은 많은 면에서 주목을 받습니다. 이유는 각각의 차들은 전체 줄거리의 흐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거기에 존재합니다. 그 차들은 확실히 비판도 받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요소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McDowell은 앞으로 숙여서 화면에서 “Play” 버튼을 눌렀습니다. 컴퓨터 화면에는, 한 동영상이 재생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BMW의 지난 마케팅 캠페인 – 즉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5가지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에 의해 줄거리가 잡힌, 이 영상은 흥미로운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고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Was the BMWFilms idea a good one? How successful has the campaign been?
1980년대 후반 `실용주의`의 등장으로, 고급브랜드였던 BMW는 낡은 이미지로 전락 하게 되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비전통적인 마케팅과 BMW Films 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비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은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데에 적합했고, BMW사의 주 고객층이 인터넷을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서도 유리했다.
캠페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BMW는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BMW Film.com을 통하여 9백 만 번의 페이지뷰를 갖게 되었다. 이 웹사이트를 통한 방문자들의 평가는 `환상적이다.` `신선하다.` 등 긍정적이었고, 뉴욕 타임즈나 타임과 같은 유명 언론들의 평가도 좋았다.
⦁ 뉴욕타임즈 :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최고입니다,” 그리고 “The Hire는 제임스 본드의 전부를 주기로 한 영화 정도의 효과를 낸 정도와 같습니다.”
⦁ 타임 : “뉴미디어(새로운 정보수단)의 궁극인, 고급 브랜딩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
⦁ Variety : “무서울 정도입니다.”
McDowell은 이것은 BMW가 애초에 예상했던 많은 결과들을 뛰어넘는 것이며, 언론 평가의 레벨은 기대했던 것보다 10배나 좋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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