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피부의 특징과 관리
- 최초 등록일
- 2010.05.29
- 최종 저작일
- 2008.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계절별 피부의 특징과 관리
목차
1. 봄
(1) 봄 날씨
(2) 봄철 피부의 특징과 상태
(3) 피부 관리법
(4) 특히 주의해야 할 트러블과 관리법
(5) 제철 채소와 과일
2. 여름
(1) 여름 날씨
(2) 여름철 피부의 특징과 상태
(3) 피부 관리법
(4) 특히 주의해야 할 트러블과 관리법
(5) 제철 채소와 과일
3. 가을
(1) 가을 날씨
(2) 가을철 피부의 특징과 상태
(3) 피부 관리법
(4) 제철 채소와 과일
4. 겨울
(1) 겨울 날씨
(2) 겨울철 피부의 특징과 상태
(3) 피부 관리법
(4) 특히 주의해야 할 트러블과 관리법
(5) 제철 채소와 과일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평균 3개월마다 계절이 바뀌면서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심하여 피부도 심한 변화를 받게 된다. 때문에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유분과 수분이 결핍되므로 피부의 유연함과 윤택함이 점차 사라지고 피부의 노화가 촉진된다. 이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절에 맞는 옷을 입히는 관리가 필요하듯이 계절에 따라 피부가 어떻게 변화되고 이에 따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봄
(1) 봄 날씨
봄은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로, 입춘(2월 4일경)에서부터 입하(5월 6일경) 전까지를 말한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갈수록 봄은 빨리 찾아오는 듯하지만 봄은 피부건강에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계절이다. 봄철의 건조한 날씨는 피부를 메마르게 한다. 특히 요즘은 황사 발생일수가 매년 더 늘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나오는 등 피부에 악 영향을 줄 요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2) 봄철 피부의 특징과 상태
① 피부 특징
긴 겨울동안 체온을 밖으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움츠렸던 땀구멍과 기름샘의 입구는 다 시 열리고 열심히 땀과 기름을 피부 표면에 배출시키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면 정상적인 피 부의 활동이 시작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활동적이고 개방적이 되면서 부교감신경 이 긴장형이 되고, 수분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피부의 신진대사가 왕성하게 된다.
② 피부 상태
추운 겨울동안 위축되었던 모든 기능들이 활발해지면서 피부가 과민반응을 보이게 된 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먼지나 꽃가루는 피부 표면에 쉽게 붙어 알레르기성 피부병을 일으
키기도 하며 4월의 햇볕 가운데 자외선 광선은 조금만 주의를 게을리하게 되면 얼굴 피부 를 쉽게 그을게 하거나 기미 발생을 촉진시키게 된다. 게다가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일어 나게 된다. 노곤한 봄볕에 서서히 풀어지면서 전체적인 영양 상태마저 균형이 깨지면 피부 도 거칠어지고 검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기온의 상승으로 피부의 피지 분비가 많아 지고, 공기 중의 먼지에 의해 피부는 더러워져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 길 수 있다. 이 밖에 발진, 일광 접촉염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