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 종말 북리뷰

소개글

재정학 시간에 하였던 레포트로 제목이 빈곤의 종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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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빈곤의 종말’이라는 책의 제목을 읽고 과연 빈곤의 끝이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외국인이었는데 책의 서문을 읽자 대충
어떤 내용을 책에 서술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서문을 읽고 이 외국인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며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책 앞에 저자의 이력이 나오지 않아 서 이 책의 저자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내가 서문을 읽으면서 놀란 것은 저자가 20년동안 전 세계 10여국의 국가수반, 재무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일해왔다는 것이었다.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길래 이렇게 커다란 사업을 하는 것인지 궁금했지만 저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없었으므로 책을 읽으며 저자가 대충 빈곤한 나라들을 도와야 한다는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이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사는 100개 이상의 나라를 방문하고 그 국가에 대한 발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저자에게 우리 지구가 직면한 실제 상황인 빈곤의 원인과 부국 정책의 역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을 알아내어 이런 문제의 올바른 해결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 책의 저자가 이런 방면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뜻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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