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 3가지와 이를 위해 내가 갖추어야 할 조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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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가삼

목차

1. 내가 바라는 배우자의 조건 3가지
2. 내가 원하는 배우자를 얻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조건 3가지

본문내용

1. 내가 바라는 배우자의 조건 3가지
내가 바라는 배우자를 얻고 못 얻고를 떠나서 글로 쓰는 것이니깐 정말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배우자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글을 써 보았다. 가장 필요한 조건 3가지와 각각 항목에 세부조건도 서술 해 보았다.

(1) 외적요소
아직은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외모가 일단은 중요한 것 같다. 내 주제를 물론 생각해야겠지만 외적인 요소가 일단은 어느 정도 바춰 주었으면 한다. 일단은 내가 중시하는 외적인 요소를 4가지로 정리 해 보았다.
① 얼굴
얼굴이 이뻐야 한다. ‘이쁘다’는 것은 너무 광범위 한 의미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서술 하고자 한다. 또한 ‘이쁘다’는 것은 주관적이고 사람에 따라 ‘이쁘다’의 기준은 다를 것이라 본다. ‘제 눈에 안경’ 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내 기준에서의 이쁜 얼굴 즉, 내 이상형을 서술에 보았다.
일단은 눈이 좀 크고 속 쌍커플이 있어야 한다. 속눈썹도 길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안경을 안 쓴 사람이어야 한다. 코는 오똑한 콧날이어야 하며, 입술은 도톰하고 작았으면 한다. 머리스타일은 흑발의 긴 생머리를 원한다. 단, 앞머리가 있어야 한다. 피부 역시 뽀얗고 생기 넘치는 피부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서술을 하고 보니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 많이 닮은 것 같다.
② 옷 잘 입는 여자
옷 잘 입는 여자가 좋다. 나는 내 여자친구 또는 배우자가 츄리닝을 입고 돌아 다니는 건 싫다. 옷을 상황에 맞게 잘 입어서 품위를 잃지 않는 멋있고 당당한 여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옷을 잘 못 입기 때문에 배우자가 코디 역할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온 생각이기도 하다.
③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여자
찬성한다. 여자의 외모관리도 자기관리의 일부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 외모관리에 신경을 안 쓰는 여자 보다야 신경 쓰는 여자가 낫다. 노력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외모 관리만 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고려를 해 보겠다.
④ 몸매
개인적으로 너무 마른 건 싫어한다. 그렇다고 아예 뚱뚱한 건 아마 모든 남자들이 원하지 않을 것이고, 나 또한 그렇다. 그냥 보통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라인이 좀 살아있으면 정말 고마운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