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심리학-폴 투루니에
- 최초 등록일
- 2010.05.30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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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심리학-폴 투루니에에 대한 요약 및 서평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책내용 요약
폴 투르니에의 생애와 업적
폴투르니에의 심리학
본문내용
인간의 심리적 분석: 인간은 동시에 두 개의 세계, 하나는 자연적 세계이며, 하나는 초자연적 세계에 속한다. 자연세계는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늙고 병드는 동물적인 `몸’과, 감정을 경험하고 사물을 상상할 수 있는 부분 ‘정신’, 그리고 지성, 생각하고 추리하고 뜻을 정하며 추상적인 생각을 다루는 마음’이 있다. 그러므로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돕기 원한다면 지적으로 연구되는 자연 세계와 의사와 환자 사이의 교제 -영적교제-에 의해서 파악될 수 있는 초자연적 부분을 둘 다 고려해야 한다. 이것을 투르니에의 ‘통합적 이론’으로 다른 심리학자들은 보고 있다. 이것은 인간을 전인격적으로 보는 관점이다. 인간의 몸이나 심리적 반응이나 영적 생활을 따로 연구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인간은 절대로 분리될 수 없는 연합체라는 것이다.
인성 발달: 인간은 본성을 지니고 있으나, 살아가면서 경험되어지는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 네 가지 사건은 사랑, 고통, 동일시, 적응이다. 투르니에는 인생을 어린 시절, 성인기, 노년기로 구분한다. 어린 시절은 모험으로 한 발을 내디딘 것으로 부모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성인기는 활동성으로 대표되며 이 절정에서 노년기를 준비해야하며, 노년기의 모험은 자신과 자신의 가치관을 문화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개발하는데 있다고 한다.
인격과 동기부여: 투르니에는 인간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첫째는 가변적 인격으로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는 부분이고 둘째 부분은 가면적 인격 뒤에 숨어 있는 은밀하고 진실된 모습이다. 개인은 인격과 가면적 인격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안정되고 자기 자신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반면 이 두 부분이 서로 대리되면 불협화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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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르니에의 신학
신학적 지식의 근원: 투르니에는 성경은 역사의 책이며, 하나의 인생관이라고 보았다. 하나님은 성경뿐만 아니라 꿈이나 묵상, 기도 중에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통해서, 교회의 교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