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소개글

인터넷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 전쟁 수행에 중요한 컴퓨터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들을 미국 전역에 분산 시켜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1969년 미 국방성에서 시작한 것이다. web은 인터넷 서비스 중의 하나였지만, 어느 듯 인터넷의 대명사가 되었다. 초기의 web(web1.0)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에 사용자가 접근하여 정보를 얻어 가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델로 시작하였고, 사용자는 일방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단순하게 이용하는 시대였다.
사회가 점차 개방화되고, 인터넷 관련 기술들의 발전에 따라 블로그 등이 등장하면서 단순하게 정보를 이용하던 시대에서 ‘참여, 공유, 개방’으로 상징되는 web2.0이 등장하게 되었다. web2.0은 ‘정보제공자=사용자’ 즉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이고,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prosumer시대로 특징된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web은 이제 ‘인공지능과 실시간’으로 규정되는 web3.0으로 진화하고 있다. 실시간 웹은 말 그대로 지금 일어난 사건을 당장 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 서비스 중의 하나였으나 인공지능까지 발전한 web 2.0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Ⅰ. 서론
Ⅱ. web 2.0
1) web 2.0의 정의
2) web 1.0과의 차이점
3) web 2.0의 핵심 개념
4) web 2.0을 차별화시키는 기술
⑴ 매시업
㉠ 매시업의 한계
⑵ RSS
⑶ 위키
Ⅲ. 결론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Ⅱ. web 2.0
1) web 2.0의 정의
Web 2.0이란 딱히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용어는 아니다. 현재의 웹이 웹 1.0 이라고 한다. 현재의 웹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환경속의 웹을 Web 2.0 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다양한 견해가 있으며 왈가왈부 말들이 많은데, 지멘텍 웹 같은 차세대 웹을 Web 2.0 이라고 말하는 부류도 있고, 집단지성, 롱테일, 참여 등 사용자의 웹 사용 패턴 변화를 기준으로 말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위에서 질문하신 UCC 도 이러한 웹 사용 패턴 변화의 한 축이다. 이렇게 Web 2.0은 하나의 정의로 말하기 어렵지만, Web 2.0 시대에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들은, 즉, 이렇게 롱테일 가능하고, 참여가 쉽고, 집단지성을 이루는데 효과적인 기술들은, Flex, AJAX, RSS 등이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특별히 새롭게 개발된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존 개발 언어들을 위에서 언급되었던 Web 2.0 의 특성에 부합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변형된 기술이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네이버 백과사전 ‘web 2.0`-http://100.naver.com/100.nhn?docid=824783
2) web 1.0과의 차이점
웹 2.0은 제2세대 웹을 말하며, 제1세대 웹인 웹 1.0에 비해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다. 웹 2.0은 2004년 10월 O`Reilly Media, Inc.의 CEO인 Tim




Ⅲ. 결론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미디어인 블로그와 위키피디아, 두 개의 블로그를 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만들어주는 트랙백, 관심있는 블로그의 최신 글 목록을 몇백 개든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게 해주는 RSS와 아마존, 아이튠스, 구글의 애드센스 등도 웹2.0의 개념을 잘 반영하여 준다.
2009년 1월 15일 155명의 승객을 태운 미국 비행기가 허드슨 강에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대 이 사건을 가장 빨리 알린 것은 신문사도, 방소국도 아닌 재니스 크롬스라는 트위터 스용자였다. 이처럼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만들어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실시간 정보 중 가치있는 것을 잘 정제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차원의 검색 엔진이 필요하다. 단순히 텍스트를 분석해 가장 연관 있고 인용이 많이 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기존 검색엔진과 달리 문맥상 의미와 검색 의도를 변수로 포함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검색 엔진이 진화되고 있다.
즉 검색엔진이 질문과 유사한 정보를 단순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