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비판적 관점에서 글쓰기

소개글

서적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외적, 내적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

비판적 관점에서 글쓰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이 유명한 정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도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정리에 대해서 들어 봤을 것이다. 이 유명한 정리를 발견한 페르마와 이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즈의 이야기를 기록한 이 책을 보고 난 후의 독자들의 평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감명을 받고 앤드루 와일즈와 많은 수학자들의 인내와 끈기에 대해서 본받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좀 더 냉정하게 이들의 인내와 끈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


수학이라는 학문에 빗대어 지나친 열정과 애정이 야기 시킬 수 있는 문제들을 외적인 측면과 내적인 측면으로 살펴보았다. 어떤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재능은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능력은 노력을 이기지 못 한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길을 가는데 목적지에 너무 치중해 있다 보면 주위의 풍경들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어떠한 일에 있어서도 열정과 애정에 모든 것을 쏟아 붓다 보면 정작 주위에 중요한 것들을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에 대해서 열정과 애정을 쏟아 부을 때에는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항상 인지한다면 인생을 좀 더 유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