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6.0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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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자병법 감상문
목차
서론
본문
제 1편 시계편(始計篇)
제2장 작전편[作戰篇]
본론
본문내용
본문
제 1편 시계편(始計篇)
시계(始計)는 싸우기 전에 미리(始) 계산하라(計)는 뜻이다. `계산`은 즉, 전력을 비교분석하여 상대방과 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를 알고 현재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지, 아니면 불리한지를 아는 것이다.
시계(始計)편에서 전쟁은 나라의 큰일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시작해서는 안 되며, 여러 가지 요소로 신중히 검토한 뒤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그때 전쟁을 시작하라고 하고 있다. 손자는 전력 분석의 항목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孫子曰 :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
손자가 말했다
전쟁은 국가의 큰 일이다. 전쟁터는 병사의 생사가 달려있는 곳이며, 나라의 존재와 멸망이 달려있는 길이므로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
결론
산다는 것은 하나의 전쟁이다. 약육강식이 비단 생태계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되어 우리의 삶은 수없이 많은 충돌과 경쟁이 난무한다. 가혹한 인생의 경쟁에서 패자는 탈락되고 승자만이 살아남는 이 세상에서 옛 조상들의 경험은 마치 어두운 길을 밝혀줄 등불과 같이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줄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병법이라 할 수 있다.
병법은 고대 전쟁을 바탕으로 오랜 경험에 의한 전시 기본 원칙이다. 그런데 과연 전쟁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는 평화 시대에, 더구나 옛 전쟁과는 판이하게 틀린 최첨단 기기가 동원된 현대전 앞에 이 병법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독자들은 의심 할 것이다. 그러나 병법의 구체적 내용은 비록 오래되어 오늘날의 경우에 맡지 않더라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