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 북리뷰

소개글

`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 북리뷰로 책을 읽기 힘드신 분들

목차

서론: 동기
본론: 책 내용
결론: 자기 생각

본문내용

2010년 교양 과목으로 듣게 된 ‘글로벌 경제’과목을 들으면서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평소에도 경제에 관심이 있었지만, 경제라는 것이 딱딱해 보이고 어려운 용어가 많이 있을 것 같아 쉽게 접하지 못했었다. 물론 다른 강의 시간에도 경제에 관한 용어가 등장하여 조사해보기도 했으나, 그래도 경제용어는 나에게 많은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작게는 나의 주머니 경제부터 크게는 국가, 세계의 경제를 알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 이었다. 그러던 중 ‘글로벌 경제’과목의 북리뷰 선정 도서를 보게 되었는데, 그 중 ‘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 라는 제목의 도서를 보게 되었다. 제목부터 경제를 어렵고 난해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고, 쉽게 경제에 관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된 나였지만, 아직 경제에 대해선 초년생에 불과했는데, 이 책을 통하여 경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경제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 이 책은 서문에서 밝히듯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들을 위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능한 한 젊은 나이에 경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6가지 주제로인 , 1.개인경제 2.나라경제 3.국제경제 4.금융 5.산업 6. 주식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주제들은 저가의 설명 편의상 나누었고, 경제라는 것이 어느 한 분야의 동떨어진 것이 될 수 없으며 모든 분야가 연결되어 있고 그 한 분야 분야가 모두 함께 발전해야만 총체적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참고 자료

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