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소개글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요약 및 서평

목차

요약과 교훈
서평과 적용

본문내용

요약과 교훈
선교사역에 있어서 선교사의 일은 어린애 장난이 아니다. 그 일은 항상 힘든 것이다. 때로는 심지어 위험하기조차 하다. 특히 식민지 제도가 붕괴된 이후로는 더욱 그러하다. 스티븐 닐(Stephen Neil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독교 선교 사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 일은 언제나 시도되어져 왔다는 것은 놀랍다. 그리고 그만한 성공이 수반된 것도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수많은 실수들이 행해졌어야만 했다는 것은 전혀 놀랄 만한 것이 아니다.” 장차 선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이 선교지에서 생활과 사역의 기본적인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와 실수가 발생한다.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은 쉬운 것이 아니다. 젊은 선교사가 어둠의 권세와 싸우기 위해 모험을 떠나 전 선교에 대한 이해를 잘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소명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분명한 사역이 이루어져서 사역을 위한 부르심에 까지 이어져야 한다. 사도 바울의 마케도냐인의 부름은 선교사 소명이 아니라 단순한 인도하심의 문제이다. 부르심은 생애 동안 단 한번 오는 것이며 한번 이해되고 순종되어지면 반복될 필요가 없다. 인도하심이란 온 생애를 통해 요청되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직업에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 증거하게끔




서평과 적용
허버트 케인의 선교의 생활과 사역은 선교사의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다. 선교사 지망생들과 단기 선교를 준비하는 모든 팀에게 사역을 위해 필요한 것을 허버트 케인은 하나씩 차근 차근 설명하고 이해시키며 준비시키고 있다. 풍부하고도 자상하게 선교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자신의 선교사역을 통해 느꼈던 내용을 후배 선교사들에게 시행착오하지 않도록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의 선교적 경험은 중국 선교사로 일하며 나아온 실제적인 것이다. 실제 선교지의 경험들이 선교 이론에 기초하여 펴낸 저서는 모든 것을 잘 충족시켜 주고 있다.
선교학이란 학문적 가치보다는 선교사의 사역과 선교지에서 겪게 될 일들에 대한 문제와 그 해결방법까지도 정확히 기술함으로 저자는 책은 이론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쓰임 받는 책이 되고자 노력한 면을 보게 된다.
선교사의 일은 고되고 힘든 사역이지만 선교사의 삶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보람되고 멋진 삶인 것을 저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학부 때 본 저서를 읽어보고 나서 다시면 수년이 흐른 후 책꽂이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