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산 교수님의 강의안

소개글

강웅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타이핑을 친것이다. 암조록 많은 도움이 되어지길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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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세상가운데 문화가운데 가져간다
세상문화를 예수그리스도에게로 가져가면 저항 반발이 생긴다. 엄청난 저항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고전 1: 23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거리끼게 한다.(스켄들-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 /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게 하는 일이 스캔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할 때 사람들이 그것에 걸려 넘어지려 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에 반발과 저항 할 것이다.
성경에 걸려 넘어져 와장창창 깨져야 한다. 예수를 제대로 전한다면 반발과 저항이 온다는 것은 내가 복음을 바로 전한 것이다. 예수를 전하는 것이 힘이 드니까 저항을 주리려고 타협을 하는 것이다. 목회는 끊임없는 타협의 요구를 받을 것이고 이것은 타협의 전쟁이다. 이들은 초신 자들이 타협하기 보다는 함께 직무 하였던 장로들이 타협하기 시작한다.
교회와 사회의 관계에서 -교회가 아는 세상의 방법으로 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전도대회를 통해 상품을 거는 것은 세상의 방법이다. 죄 성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전도하는 것은 죄악이다. 전도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다. 교회가 썩으면 안 된다. 안티가 생기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다. 기독교가 바르게 성장하면 안티가 없어질 것이다.
내 텍스트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2) 체험적 성향
교회 안에서 보면 문제가 되고 있다. 슐라이 마허가 절대 의존감정(absolnte feeling of dependence)이라는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절대 의존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그가 주장한다. 절대 의존 감정 신학대상에 의해 스터디한다라고 주장한다. 의존감정을 추구하는 신학을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영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앙생활도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도의 맛! 영성을 추구하는 것이 맛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영성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이다. 영성이라는 말은 기독교적인 용어가 아니다. 영성이라는 말은 일반계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더듬어 신을 찾고 있다. 영성을 가지고 있다. 미각을 의미한다. 영성이라는 것은 미각을 찾는 것과 같다.
기도를 통해서 맛을 찾는 다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말씀인 성경인 것이다. 말씀에서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기도에서 만난다면 굉장히 위험한 방법이다. 사람을 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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