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과 안락사 -A+ 자살찬반, 안락사찬반, 안락사찬성,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의견, 죽음을 선택할 자유로운 권리에 대하여, 안락사의 정의
- 최초 등록일
- 2010.06.03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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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맞고 칭찬받은 글입니다.
이 글은 `자살과 안락사`에 대해 쓴 보고서 입니다.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정의, 여러 철학자 및 사상가의 견해, 찬반측의 주장, 통계 및 다양한 정리를 비롯하여 자신의 생각까지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살이나 안락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가치론 뿐 아니라 철학수업, 다양한 교양수업, 자살과 안락사 찬반 등에 대한 보고서 및 토론에 도움이 될 자료입니다.
제 박스에 각종 독후감, 서평, 책분석, 문학분석도 많고, 이외에도 레포트표지, 영화감상문, 뮤지컬감상문, 연극감상문, 공연감상문, 음악회, 전시회감상문 등 다양한 감상문과 영작에세이, 국문과 불문과 철학과 사학과레포트, 교직 교수학습지도안 등이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자살, 자유로 향하는 통로?
1.1. 자살에 대한 시대적 수용 양태
1.2. 자살의 요인
1.3. 자살에 대한 이견
2. 안락사,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죽음?
2.1. 안락사의 의미
2.2. 안락사의 유형
2.3. 안락사에 대한 이견
3. 죽음, 그 죽음을 선택할 자유로운 권리에 대하여
3.1. 자살을 선택할 권리
3.2. 안락사를 선택할 권리
3.3. 죽음을 선택할 권리
-마치는 말
-삶과 죽음,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살과 안락사
죽음, 그 죽음을 선택할 자유로운 권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스스로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살이나 안락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중략
흔히 삶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한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의도나 의사와는 상관없이 생명을 부여받았다. 그러한 것이 우리가 삶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 만약 삶을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자살이나 안락사 같은 경우는 무조건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여받은 생명을 스스로 없앨 권리가 있는 것일까? 이렇듯, 우리에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문제는 여러 철학자를 비롯한 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오래된 문제 거리였다.
참고 자료
이종원, 『안락사의 윤리적 문제』, 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 2007.
이진홍, 『자살』, 살림, 2006.
에밀 뒤르켕(김충선 譯), 『자살론』, 청아, 1994.
제럴드 드위킨(정기도 譯), 『안락사 논쟁』, 책세상,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