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강관사 2010년 1분기 실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06.03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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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등 주요 강관사 11개사의 2010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보고서
목차
1. 매출액 기준 주요 강관사 실적
1) 현대하이스코
2) 세아제강
3) 휴스틸
4) 금강공업
5) 미주제강
6) 동국알앤에스
7) 동양철관
8) 스틸플라워
9) 성원파이프
10)하이스틸
11)삼강엠엔티
2. 영업이익액 기준 상위 5개 기업
3. 영업이익율 기준 상위 5개 기업
4. 당기순이익 기준 상위 5개 기업
본문내용
1. 매출액 기준 주요 강관사 실적
1) 현대하이스코
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 2,235억 원으로 전년 동기(9,104억) 대비 3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6억, 당기순이익은 416억 원을 기록하여 흑자로 돌아섰다.
강관 매출액의 경우 내수 2,154억, 수출 514억 등 총 2, 668억 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내수는 24.5%(424억) 증가했지만 수출은 16.2%(99억) 감소하여 평균 13.9%(325억) 늘었다.
냉연과 강관 모두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냉연은 62.5%(393,000 톤), 강관은 35%(64,000 톤) 증가했지만 강관수출은 수출단가의 31% 하락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7.5%, 매출액은 3.5% 감소했다.
현대하이스코의 올해 강관 매출목표는 8,622억 원이고, 목표판매량은 지난해 815,000 톤 대비 6.3% 증가한 867,000 톤이다.
2)세아제강
세아제강(대표 이휘령)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42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5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1,188%나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2% 증가했다.
세아제강은 올해 들어 경기회복 기대에 따라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히고 선진국이 반덤핑 수입규제와 통상압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지역별•국가간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3)휴스틸
휴스틸(대표 안옥수)의 1분기 매출액은 96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60억 5,700만 원을 기록하여 445% 증가했다.
참고 자료
금융감독원
현대하이스코 경영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