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과 현대문화

소개글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서 나와 있는 글입니다.

목차

◈동아리나 찬양분과 등 기독교 크리스챤들의 모임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크리스챤인 우리가 우리만 좋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덕을 끼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기독교세계관을 갖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삶을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 때 그것을 풀기 위해 유희를 사용할 수 있는가?
◈나의 결론

본문내용

◈동아리나 찬양분과 등 기독교 크리스챤들의 모임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성령의 역사를 믿으며 살아왔다. 물론 교회와 목사님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기도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거나,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 그리고 방언하는 것 등을 그 기본으로 삼았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으로 함으로써 그 생각을 성령님이 주셨고, 고로 성령님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신학대학교에 오게 되니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으로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나고 방언(이것은 필요조건은 아니다.)하는 것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많이 경험하였다.

◈크리스챤인 우리가 우리만 좋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덕을 끼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지하철전도, 공공장소에서의 기도, 믿음천당·불신지옥 등)
☞이것들은 지하철전도나 노상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등을 보면서는 “저렇게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하고 많이 생각해 왔던 부분들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