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소개글

강영우 박사님의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직접 쓴 서평입니다.

목차

ⅰ.학교에서의 공교육
1.학교교육의 정의
2.학교교육의 가치
ⅱ.가정에서의 교육
1.가정교육의 정의
2.가정교육의 가치
ⅲ.교회에서의 교육
1.교회교육의 정의
2.교회교육의 가치
ⅳ.사회와 생활 영역에서의 비형식 교육
1.비형식교육의 정의
2.비형식교육의 가치
ⅴ.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1.학교교육의 정의
고등학교 학창시절까지 교육이라 하면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만을 의미하는 것인 줄 알고 살아왔다. 실제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현재 한국의 공교육 체제가 학생들로 하여금 그렇게 느끼도록 부추기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서 “교육의 최대의 목표는 지식이 아니고 행동이다. -E.스펜서” 의 말에 매우 공감하게 된다.
먼저, 교육에 대해서 정의하자면 “교육은 학생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교육은 학생이나 교사 각자가 스스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둘의 연합하여 교감하는 것을 통해 차곡차곡 쌓여 나가는 것인데 교사가 학생을 단순히 ‘학습시켜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면 결코 올바른 ‘교육됨’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대학교육은 상당히 발전 되어 있고, 바르게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선생님이 학생을 손발로 때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였다.(시골 학교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언젠가 교과교육론 시간에 교수님께서 나를 불러 내셔서 나중에 어떤 교사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셨을 때, 나는 주저 하지 않고 ‘친구 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던 것이 기억난다. 내가 학생으로서 겪어본 바로는




ⅴ.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면서 느낀 점
먼저 강영우 박사의 “우리가 넘지 못할 산은 없다”는 장애가 인간의 노력을 꺾을 수는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주었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간에게는 말이다.
강영우 박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성공하는 삶을 위한 10가지의 교육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에는 ‘강영우’라는 분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면서 자기를 뛰어넘기 위해 가졌던 신념이나 가치관 외에 교육의 원리에 대해서는 찾기 힘들었다. 그건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형식공식교육의 틀로서 교육 원리를 찾으려 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넘지 못할 산은 없다’라는 저서를 통해 강영우 박사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삶 속에서의 교육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며 가치관이 바로 서게 될 때에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그 올바른 신념가치관정도를 세우는 과정과 일이 자기 자신에 대한 교육원리인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필자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