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수필] 설작품에 관하여

목차

경설에 관한 평가

기명설에 관한 평가

용풍에 관한 평가

주옹설, 승목설, 도자설

본문내용

경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 처럼 처세술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얘기하면서 교훈을 주려하고 있다.
여기서의 작가는 자신을 알아주는 시대를 만났을 때 자신을 나타내도 늦지 않다고 말 할 수 있다.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도 능력은 있으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것에 비관해서 포기해버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흐린 세상에서는 자신을 숨기고 자신을 알아주고 올바른 사회에서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 흐린 사회에서 뜻을 펼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올곧은 성미와도 연관시켜 볼 수 있겠다. 흐린 세상에서는 그 세상 뒤에서 있고 맑은 세상을 만나서 앞으로 나온다면 맑은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은 더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