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탐구보고서 - 봉숭아 물들이기

소개글

중학교 탐구보고서 - 봉숭아 물들이기

목차

1. 탐구 주제
2. 탐구 동기
3. 알고 싶은 점
4. 탐구 방법
5. 탐구 내용 및 결과 정리
6. 결론
7. 느낀 점 :
8. 도움 주신 분들

본문내용

1. 탐구 주제 : 조건에 따른 봉숭아물들이기의 효과

2. 탐구 동기 : 초등학교 시절 언젠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서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때 할머니께서는 백반가루와 함께 꽃잎과 잎을 함께 찧어야 가장 예쁘게 색이 든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금 재료가 다를 때 어째서 그 효과가 달라지는지 궁금해져서 이 탐구를 하게 되었다.

3. 알고 싶은 점
- 봉숭아물이 들여지는 원리
- 꽃잎, 잎, 매염제의 조합에 따른 봉숭아물의 효과

4. 탐구 방법
*탐구 대상 : 봉숭아물들인 손톱
*탐구 기간 :
*탐구 절차 : 봉숭아 꽃잎과 잎을 땀 - 꽃잎, 잎, 매염제를 경우에 따 라 다르게 조합을 함 - 빻은 것을 손에 올려놓고 묶은 뒤 7시간 동안 있음 - 관찰하고 어떤 결과가 생겼는지 알아본다.

5. 탐구 내용 및 결과 정리

♣봉숭아물이 들여지는 원리는?
봉숭아꽃으로 물을 들이는 것은 다른 꽃보다도 색소가 더 쉽게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꽃들은 색소를 추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유기용매를 써야하는데 봉숭아꽃은 아주 쉽게 빠져나온다.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는 것은 일종의 염색이라고 볼 수 있다. 염색에 이용되는 염료 중에 염색 시에 매염재가 있어야 제색깔이 나오는 염료가 있는데 이를 매염염료라 한다. 봉숭아의 경우 이 매염염료가 들어있다. 주황염료가 바로 그것인데, 소금이나 백반이 매염제(색소가 잘 스며들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함)의 역할을 해서 제대로 물이 드는 것이다.

참고 자료

Google,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