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성장과정(배경)과 업적

소개글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박지성 이야기를 빼먹을수가 없죠.
하지만 그렇게도 좋아하는 박지성이지만 그의 세부적인 일대기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이 리포트는 박지성의 성장배경과 박지성의 업적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박지성의 성장과정에서 겪은 고통과 시련의 순간을 사실적으로 적은 글이고
각종 매체과 언론 그리고 그의 자서전을 참고로 적은 제 3자가 보는 박지성의 성장배경과 업적을
소개한 글입니다.
이적 루머에 관한 글과 그의 능력에 대한 해석까지 광범위한 해석으로 작성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평가 부탁드릴게요.^^ 혹시 부족한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목차

박지성의 발견
박지성의 부각과 교토 퍼플상가FC
PSV아인트 호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업적 

본문내용

박지성의 성장배경과 업적
박지성
맨유FC 소속 (미드필더)
2000.06~2002.12 : J2리그 교토 퍼플상가 (일본)
2002.12~2005.06 : PSV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2005.07~현재: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출생 1981년 2월 25일 (전라남도 고흥)
신체 : 178cm, 73kg
혈액형 : O
박지성의 발견
박지성은 어릴적 부터 남달랐습니다. 수원시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6학년 때는 5회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할 정도로 축구에 재능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나 어려서는 남들에 비해 체격이 왜소해서 아버지가 각종 영양식을 챙겨 먹였을 정도였고,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심한 훈련이 성장에 차질을 가져올 까봐 수원공업고등학교 이학종 감독은 박지성에게 가벼운 훈련만 시킬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재능은 쉽게 눈에 띄질 않았습니다. 그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이상 그가 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사실 알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진학문제로 고민을 하던 그때에 그가 축구팀이 있는 대학을 가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 였습니다.
다행히도 대학 입학생모집 막바지에 이학종 감독의 추천으로 1999년 명지대학교 김희태 감독의 눈에 띄어 명지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죠. 이후 2000년 하계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당시 올림픽대표팀 허정무 감독에 의해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각종 언론에선 허정무, 김희태 감독의 ‘바둑에서 잉태된 선수’라는 루머들이 나돌며 그의 대표팀 발탁이 인맥에 의한 것이라는 비난이 솟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그는 그에 대한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조금씩 스스로 증명하게 됩니다.
박지성의 부각과 교토 퍼플상가FC
2002년 월드컵.
박지성이란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결정적 토대가 된 대회입니다.
월드컵 이전엔 ‘박지성’이란 인물이 대표팀에 껴 있다는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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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맨유만이 박지성에게 오퍼를 보낸것이 아니였습니다.
   각 리그에서 쟁쟁하다는 강팀들이 박지성을 원했죠.
   리버풀, 데포르티보, 첼시, 뮌헨에서도 오퍼가 왔었지만
   박지성의 선택은 ‘맨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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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강팀에 강한 박지성같은 선수는 이러한 큰 경기에 아주 적합한 선수로 본 것이 죠. 실제로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하면서 맨유의 챔스 결승행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예선 및 16~4강까지 아주 좋은 활약. 챔스 뿐만이 아니라 리그 경기 때에도
   강팀과의 경기엔 박지성의 선발 출전 률이 높았습니다.
   더불어 아시안 마케팅 효과 까지 선수 개인으로서나 구단의 전체를 봤을때도
아쉬운 점이 없는 선수가 바로 박지성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