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마우스를 주제로한 특허 및 사업계획

소개글

특허를 내기 위하여 새로운 것을 찾고, 이를 발전시키는 방안.
그 결과 핸드폰 마우스가 도출되었음.

목차

아이디어 종합
2안비교법
가중순위 결정법
주제 : 핸드폰 마우스
1. 문제의 정의 (문제의 발견 및 관찰) :
2. 정보 탐색 및 평가
1) 패턴
2) 유추
3) 정보탐색
4) 육색 모자
5) Fishbone
6) Scamper
7) Triz

3.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5. 조별 모임 활동 내역

본문내용

주제 : 핸드폰 마우스

1. 문제의 정의 (문제의 발견 및 관찰) :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넷북이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요즈음은 현대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데스크 탑에서부터 저러한 작은 컴퓨터까지 실용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Shadow를 관찰해 보았다.
정보화 시대가 진행되면서 컴퓨터는 점점 작아져 넷북에 이르렀지만 마우스는 손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여야 한다는 특성상 크기의 한계에 봉착했다. 이에 따라 넷북과 노트북 이용자들은 부피가 큰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1번 문항인 ‘노트북/넷북 등을 가지고 다닐 때 마우스를 갖고 다닙니까?’라는 질문에서 ‘예’라고 답한 사람은 총 63명(63%) 이었고, ‘아니오’ 라고 답한 사람은 총 37명(37%) 이었다. 또한 1번 문항에서 ‘예’라고 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1-①에서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다른 장치보다 사용하기 편해서’라는 보기가 38명(60%)로 가장 많았고, ‘데스크탑을 썼을 때의 마우스가 익숙해서’ 라는 보기가 15명(24%), ‘기타’가 7명(11%), ‘게임을 하기 위해’라는 보기가 3명(5%)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1번 문항에서 ‘아니오’라고 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1-②에서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유는 ‘따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라는 보기가 27명(73%)이었고, ‘다른 장치가 더 편해서’라는 보기가 7명(19%), ‘기타’가 3명(8%)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2번 문항인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입력장치를 묻는 문항에서는 ‘마우스‘가 84명(84%), ’터치패드‘가 13명 (13%), ’볼패드‘가 2명(2%), ’조이스틱’이 1명(1%)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를 토대로 넷북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우스를 가장 편한 입력장치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마우스가 편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만, 따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으로 우리 조는 마우스 지참의 편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