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제정책 총요소생산성

소개글

기술경제정책론에서 총요소생산성에 대한것

목차

1. 총요소생산성(TFP)
1.1 정의 및 목적

2. 총요소생산성 비교 분석
2.1 전산업 총요소생산성
2.2 제조업 총요소생산성
2.3 서비스업 총요소생산성
2.4 시사점
3. 폴 크루그먼의 예언
3.1 폴 크루그먼의 주장
3.2 반대 입장의 논거

본문내용

1. 총요소생산성(TFP)
1.1 정의 및 필요성

정의: 노동․자본 등 총요소투입 단위당 산출량의 변화율을 의미하며, 복수의 요소투입 경제에서 요소투입과 산출간의 관계를 설명

ㅇ 총요소생산성 변화율은 흔히 설명되지 않은 잔차(residual), 설명할 수 없는 부분, 지식 및 기술의 진보 등을 측정하는 지수임

< 총요소생산성의 측정 >

① 일국의 경제에 이용되는 노동, 자본, 천연자원 등의 투입량이 이전에 비해 2배로 증가하고 산출량도 정확히 2배 증가하였다면 총요소생산성은 0

② 요소투입량이 2배가 되었을 때 산출량이 2.3배 증가하였다면 산출량과 투입량의 잔차(residual)인 0.3만큼 총요소생산성이 증가한 것으로 측정


□ (필요성) 생산성 측정을 위해 총요소생산성 보다는 측정의 용이성으로 인해 노동생산성 등 단일요소생산성이 주로 이용되나,


□ (의미) 총요소생산성의 향상은 일반적으로 기술진보 효과를 반영

ㅇ 광의로는 기계설비 개선, 인적자본 확충, 노사관계 개선, 경영혁신, 제도․문화 등 경제․사회적인 질적 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

ㅇ 또한 총요소생산성의 향상은 생산이론상 생산함수의 상방이동으로 나타나며 생산과정의 전반적인 효율성 상승을 의미






2. 총요소생산성 주요국 비교 분석
□ 우리 전산업의 총요소생산성은 ’81~’05년까지 미국, 일본, EU 10개국에 비해 더디게 증가하였으며, ’00년 이후에도 향상속도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