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비교분석

소개글

한국, 미국, 일본 사회복지 윤리강령비교분석

목차

1.사회복지사 윤리강령
2.전문과 기본적 윤리기준 비교
3.클라이언트와 동료 사회복지사에 대한 윤리기준.
4.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측면
5. 복지기관에 대한 윤리기준 측면
6. 사회에 대한 윤리기준 측면
7. 한국의 윤리강령에만 제시한 측면

본문내용

1.사회복지사 윤리강령
1915년 미국의 의사인 플렉스너(Flexner)r가 「Is socail work a profession?」 이라는 논문에서 사회복지의 전문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이후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자구적인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사회복지의 본질적 측면인 인간의 존엄과 가치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에게나 클라이언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며, 그 어떠한 가치도 이를 앞설 수는 없다 하지만 사회복지의 실천에서 사회복지사는 자주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이익, 인간의 존엄성, 공리 등의 가치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기로에 놓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의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사회복지사의 경험이나 선험적 지식, 직관에 의존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따라서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클라이언트의 권익, 즉 무엇보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이 필요하며, 윤리강령 항목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은 전문직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와 업무상의 윤리적 판단에서의 기준 마련, 즉 전문직에 대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70년대부터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어 오다가 1988년 채택, 공포되었고, 1992년에 개정, 공포되었으며 2001년 12월 15일에 재개정되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은 표면적으로는 문서화된 지침이기 떄문에 이를 사회복지사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윤리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천분야로 클라이언트에게 방향성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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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