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성공과 행복에 관한 에세이

소개글

직업과 삶에 대한 교양과목으로서 A+ 받은 자료입니다.
내용구성이 탄탄하며 서론,본론,결론으로 짜임새 있게 이루어져있음.
직업,성공,행복에 관한 정의를 내세우며 인생의 롤모델을 제시하면서 접근해 나아갔으며
다른 리포트와 차별환된것을 볼수있습니다.

목차

서론: 지금까지의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유년시절)
본론: 학창시절에 알았던 나의 행복과 직업
결론: 사회생활을 통해 느낀 나의 행복과 직업 그리고 성공

본문내용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어렷을적에 내게 누군가 조언자가 있어 앞으로 내 앞에 펼쳐질 현실에 대해 미리 들려주었다면 나는 연봉3850만원 받는 대기업사원의 신분에서 다시 29살 늦깎이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꼭 그렇지는 않았더라도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것을 실행해야 하는지는 미리 파악했을 것이다.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은, 얼마나 상상할 수 없이 많은 직업과 행복의 조건 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를 나는 너무 늦게 알았다. 그리고 선망의 직종으로 불리는 화려한 곳에서조차도 남모르는 ‘가시’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야 발견했다.
이제 삶이라는 것이 얄밉기도 하지만 이제는 한번 해볼 만하다.

서론. 지금까지의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유년시절)
어렷을적 넉넉지 않던 집안환경속에서 살아온 나로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늘 무시를 당해오며 자라왔다. 그중 학교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참으로 창피한 일중 하나였다. 친구들은 그 당시 유행했던 돈가스와 햄 반찬을 먹음직스럽게 싸온 반면에 나는 밥에 김치, 어쩌다 밥위에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얹어져 있으면




이렇게 나는 또다시 2년제 대학을 졸업한지 4년만에 서울산업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내 나이 29살. 하루가 멀다하듯 날라오는 친구들의 청첩장과, 직장에서의 승진소식들을 접하며 나는 못내 부러워 하고 있지만,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많은 부분에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직업과 행복과 성공에 대한 생각 역시 유년시절과 사회생활 그리고 대학생활의 경험과 느낌을 통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첫 번째로 나에게 있어서 직업이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삶을 즐기기 위한 비용을 제공해 주기는 하지만,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아야하며 즐겁게 그 일을 사랑할줄 알아야만 그게 정말 훌륭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로 행복이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재미를 발견해야만 하고, 마음을 편히 먹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즐기면 그게 바로 행복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