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전망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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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레포트로서.정책변수, 금리변수, 수요와 공급.지방선거.정비사업별로 나누어서 고찰했습니다.
목차
Ⅰ 주요 변수 고찰을 통한 전망
1. 정책변수
2.금리변수
3. 수요와 공급의 변수
4.지방선거변수
5. 정비사업
Ⅴ 결론
본문내용
부동산 가격이 심상치 않다. 이미 수도권 지역 아파트는 2억원 이상 폭락한 곳이 수두룩하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미분양 아파트 100여채가 떨이 매물로 나오기도 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은행 창구에는 대출 상환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부동산 관련 광고도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톱 탤런트들도 아파트 광고가 끊겨 울상이다. 부동산 불패를 외쳐왔던 보수·경제지들까지도 공포에 휩싸여 비명을 지르고 있다.
Ⅰ 주요 변수 고찰을 통한 전망
1. 정책변수
2010년 주요 정책 이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0년에도 정부 정책은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던 세제 혜택이 종료되면 시장의 움직임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주요 부동산 제도와 그에 따른 투자전략 등을 살펴본다.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 2010년 2월11일 폐지
정부는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 2월부터 계약금을 납부한 신규·미분양 아파트 계약자에 대해 5년간 양도세를 감면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성장관리권역의 경우 양도세 전액, 경기 고양, 성남, 과천, 수원, 광명, 하남 등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전용면적 149㎡ 이하 주택에 한해 양도세 60%가 면제된다.
하지만 이 조치는 2010년 2월11일 끝난다. 건설업계는 양도세 감면 혜택 연장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연장 불가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2010년 2월11일 이전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주택자 한시적 양도세 중과세 폐지 2010년 말 종료
다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중과세 폐지 조치도 2010년 말까지만 적용된다. 기존 2주택 이상 보유자라면 2010년 말까지 주택을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 2011년부터는 2주택 보유자의 양도세는 50%,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경우 60%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