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상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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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른 책들에 비해 책이 많이 얇아서 금방 읽을 줄만 알았는데 읽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책은 나름대로 쉽게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편하게 읽은 부분도 있지만 평소 종교와 예수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익숙지 않은 말들과 쉽지 않은 내용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래도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깊게 와 닿았고 사고에 변화를 준 ‘7장 예수그리스도의 길’ 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다른 내용들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들 각각의 큰 제목아래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질문들에 대해 잘 정리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뒷받침 되어서 ‘7장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중략-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책들에 비해 책이 많이 얇아서 금방 읽을 줄만 알았는데 읽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책은 나름대로 쉽게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편하게 읽은 부분도 있지만 평소 종교와 예수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익숙지 않은 말들과 쉽지 않은 내용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래도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깊게 와 닿았고 사고에 변화를 준 ‘7장 예수그리스도의 길’ 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다른 내용들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들 각각의 큰 제목아래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질문들에 대해 잘 정리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뒷받침 되어서 ‘7장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