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여 국 - 여인들의 나라 (영상감상문)

소개글

동여국이라는 중국의 여인들의 마을을 주제로한 영상을 보고 감상문으로 작성한 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동여 국 이라는 비디오는 인상이 깊었다. 만화의 소재나 전설로만 여겨졌던 여인국 여인들의 나라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동여 국만의 독특한 문화 풍습과 삶의 방식 등을 이번 비디오를 통하여 알게 되었고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여러 가지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우리와는 다름 모습 풍습을 지닌 동여 국을 여러 가지로 비교해 보겠다.

먼저 동여국은 중국과 티베트 사이의 자바대협곡에 위치해 있다. 여인들의 나라라고 해서 좀 더 위치적으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거대한 산맥의 산골짜기에 마을이 있다는 점에서 놀라게 되었다. 한반도면적 2배에 해당하는 동여 국 그곳은 해발 3200M라고 한다. 정말이지 여인들이 살아가기에는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여 국 에서는 고랭지보리를 재배를 하고 그것을 주식으로 삶고 살아간다. 여기서 독특한 점을 볼 수가 있는데 이곳 동여국의 독특한 남녀의 성역활 이다.
동여 국 에서 여성들은 밭일부터 해서 집안의 모든 일을 맡고 있다 즉 여성들이 집안의 가장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남아선호 사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남자들의 권위가 매우 높았다. 집안의 모든 일은 남자들만의 것이 엇고 여성들은 집에서 집안일을 하면서 남편의 내조만을 하면서 여성들의 가정에서의 역할은 크지가 않았다. 하지만 동여국은 달랐다. 여성들이 20KG이 넘는 보릿짚을 힘들게 옮기고 있어도 남성들은 그저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동여국의 남성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남성들은 남성들만의 일이 있는데 남성들은 아이들을 돌보거나 가축을 기르는 일 그리고 건물을 짓는 일만을 한다. 이를 보면 우리와 동여국은 정반대라고 할 수가 있다. 예전의 동여국 남성들은 이런 일들과 함께 전쟁에 나가서 싸우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들의 입장으로만 바라보면 연약한 여성들만 힘든 일을 하고 남성들은 쉽게만 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여국은 동여국 만의 즉 자신들만의 문화가 있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