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한국 과학의 두 거장
- 최초 등록일
- 2002.05.16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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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머리말
Ⅱ.극적인 인생
1.장영실의 인생
2.허준의 인생
Ⅲ.업적
1.장영실의 업적
2.허준의 업적
Ⅳ.과학적 의의
1.측우기
2.동의보감
Ⅴ.두 과학자의 민족사적 접근
Ⅵ.시대상의 비교
Ⅶ.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양에서 지구 자전설이라든지 운동의 법칙 이라든지 과학의 발달을 위한 도구의 제작등 빠른 과학의 진보의 시간을 겪고 있는 동안 과연 300-400년전의 우리의 과학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혹시 하늘을 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하늘을 날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아니면 바다속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잠수함을 만들어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아닐거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 라는 의구심을 한번 품어 보았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조상들은 과학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었을까? 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확실히 '예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마 단군신화가 시작될때부터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몇백년전의 조선시대에도 쭉 우리의 과학을 만들어 왔을 것이다. 바로 조선시대 현실에 맞는 우리 과학을 이끌어온 선조 두분이 계신다. 그 두분은 해시계, 자격루등으로 유명한 장영실과 동의보감으로 알려진 허준이다. 이 두 과학자는 지금 현재 우리 과학의 기틀이 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이 두 과학자에 대해서 알아봐 우리의 과학역사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2002년 뉴턴 3월호 문화재위원 전상운의 글
조선사람 허준 / 신동원 한겨례신문사 2001
조선왕조실록 한국과학기술사 /전상운 정음사 1976
민족문화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역사로 읽는 우리 과학 / 과학 사랑지음 아침 출판사 1996
한국의학사 /김두종 탐구당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