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과 교생실습후기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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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범대 체육교육과- 교생실습후기 레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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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습 첫 날과 둘째 날에는 중간고사가 끝나지 않아 학급 학생들은 만나지 못하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생활지도부장님, 연구부장님, 교무부장님의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다. 선생님들 모두 교직생활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각자의 교직관이 뚜렷했다. 추구하는 교사로서의 모습이나 원하는 방향이 제각각 달랐고 확고하게 정해져 있었다. 교장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 때 교직에 들어서면 5년간은 특정 단체에 가입하지 말고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말을 해주신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습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학급 학생들에게 많이 신경을 써 주지 못한 점이다. 거의 마지막이 다 되어서야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울 수 있었다. 전체 학생들 모두 면담을 해 주고 싶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낼 수 없어서 6명 정도 할 수 있었는데 거기에서 면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여럿이 있을 때와 다르게 1:1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게 되고 학급의 교우도도 알 수 있었다. 대화를 나누고 나면 한결 가까워질 수 있었고 개개인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전체 학생을 모두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수업에 신경 쓰다 보니 학급을 많이 못 챙기게 된 것 같다. 나중에 교직에 나와 담임을 맡게되면 어떻게 학급을 운영해 가야 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교육실습생이 총17명이었는데 교생 대표를 하게 되었다. 제비뽑기로 뽑히게 되었는데 이왕하게된 것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했다. 학교에서 교생에게 과제를 많이 내 주었다. 교장선생님의 지시라고 했다. 자기소개서, 교육관, 학급운영계획서, 방과 후 학교 계획안, 수준별 수업 계획안, 학생 면담록, 교육실습후기 등 많은 분량이었다. 과제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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