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읽는 영화, 영화로 읽는 신화 북리뷰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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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리뷰입니다. 내용요약, 느낀점 총망라, 수정하기 편하게 작업했습니다.
목차
1. 사랑 없는 명예와 권력의 덧없음 : 동방불패
2. 권력의 비정함 : 대부2
3. 권력의 불안함과 잔혹함 : 지옥의 묵시록
4. 권력의 천박함과 야비함 : 집시의 시간
5. 부당한 권력과 정당한 저항 : 매트릭스
6. 권력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태업 : 바베트의 만찬
7. 특권 포기와 비폭력 저항 : 바이올린 플레이어
8. 체제에 희생된 사랑 : 쉬리
9.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 시네마 천국
10. 우유부단한 사랑의 비극 : 가을의 전설
11. 천명을 따르지 않는 영웅들 : 와호장룡
12. 근친상간의 비극 : 페드라
13. 간통과 복수 : 잉글리쉬 페이션트
14. 돌아온 탕아의 고뇌 : 해피 투게더
15. 인정에 의한 사랑의 완성 : 귀여운여인
16. 신화를 잃은 인간의 비극 : 아메리칸 뷰티
17.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 : 천국의 아이들
18. 세계를 구한 한 사람의 의인 : 희생
19. 왜 다시 판타지인가? :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본문내용
명예(불패)를 선택.
규화보전을 통해 절대무공을 손에 얻었으나,
반작용으로 몸이 여성화되어감
영호충을 사랑하게 되었으나, 이루어지 않음.
파리스 :
사랑을 선택.
신들의 미인대회에서 아프로디테를 선택한 대가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인 스파르타 왕비 헬레네의 사랑을 얻음.
그리스국가들과 헤라와 아테나의 앙심을 사 자신은 물론
부모 형제와 조국까지 파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부처와 예수의 신화에서 보듯 인간이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은 아무것도 택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은 결국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속세에 머문다. 어차피 속세에서 살아갈 것이라면 과연 권력과 불패, 사랑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하는 편이 더 현명할까?
해답은 파리스의 신화다.
통해 우리는 어렵게 얻은 권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우리의 삶에서 사랑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 권력보다는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 훨씬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아프로 디테를 선택하는 파리스의
왜 다시 판타지인가?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줄거리
마지막 반지를 차지하는 자, 모든 힘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까마득한 옛날... 전지전능한 능력을 보유한 위대한 신들은 엘프족과 난쟁이족, 그리고 인간 종족을 자신들의 첫번째 세계 속에 창조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하였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오랜 동안 악의 힘에 동화된 신 사우론은 절대 악의 힘을 빌어 다른 신들에 대항하며 그들이 창조해 놓은 모든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략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사우론의 계약을 알게 된 나머지 신들은 타락한 사우론을 신의 세계에서 추방하였고 모든 세력과 힘을 잃게 된 사우론은 인간들의 세상에 나타나 어리석은 인간들을 유혹해 위대한 신들에게 도전하게 만든다. 신적인 힘을 거의 잃은 사우론은 인간 세계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마법 반지들의 소문을 듣게 되고 그 11개의 반지들을 지배하기 위해 자신의 남은 모든 힘을 실은 12번째 ‘절대 반지’를 만들어 신들을 위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