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 IT시장으로의 진출
- 최초 등록일
- 2010.06.1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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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이 브라질에서의 IT산업의 전망과 현황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A+나왔어요~
목차
Ⅰ. 서론
1. 브라질의 가능성
Ⅱ. 본론
1. 브라질 IT 산업 시장의 현황
2. 한국 기업의 진출 현황
3. 전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브라질의 가능성
브라질은 여러모로 세계에서 가능성이 풍부한 나라라고 평가받고 있는 나라다. 1억 8000만 명이라는 풍부한 노동력, 세계 제 5위의 달하는 면적 그리고 무궁무진하게 매장되어 있는 자원들이 브라질 발전 가능성의 배경이다.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브라질의 여러 가지 부문에 수많은 외국 기업들이 투자하고 진출해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수많은 국가에서 브라질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일본은 해외투자의 대부분을 브라질에 쏟아 부었다.
- 일본은 해외투자의 80%를 브라질에 집중하여 브라질에서 미국, 서독, 다음의 제 3위를 차지했다. 1974년 4억2천9백만 달러의 투자가 1년 사이 80%의 증가를 보였다. 일본의 브라질 진출은 기업의 수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었다. 1960년에는 97개 기업에 불과했으나 1970년에는 113개, 1974년에는 437개, 1977년에는 567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었다. <중남미 정치와 국제관계> 제10장 브라질의 역내 관계 p299
현재 좌파 정권인 룰라 정부가 지난 2002년 집권하여 초기에는 실제로 국제금융자본의 투자자금 회수와 신규투자를 중단하면서 브라질 경제에 큰 타격을 입긴 했다. 하지만 룰라 정권은 여전히 이전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인 실용주의 노선을 채택하고 있어 외국 기업의 투자와 진출을 장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남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지금 우리나라 IT산업의 문제점이 편중 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은 3대 수출품목 편중, 대기업 수출 편중 및 5대 국가 수출 편중을 IT산업 해외진출의 3대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와 같은 3대 문제점을 해결해야 IT 수출을 기반으로 한 선진국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DMB, 와이브로, 전자태그(RFID) 등 차세대 수출 품목 발굴, 글로벌 인력 확보나 기술 및 제품 수준의 국제 기준 향상 등을 통한 중소 IT기업의 글로벌화 강화, 그리고 러시아 등 CIS 국가군, 인도 등 서남아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브라질 등 중남미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방법을 통한 신흥시장 개척 등을 꼽았다. 아이뉴스24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88829&g_menu=022600
참고 자료
<콜럼버스에서 룰라까지>
<중남미 정치과 국제관계>
<중남미 IT시장 현황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방안-브라질, 멕시코를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 영원한 위기의 정치경제>
<중남미 정치와 국제관계> 제10장 브라질의 역내 관계 p299
아이뉴스24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88829&g_menu=022600
<중남미 IT시장 현황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방안 - 브라질, 멕시코를 중심으로- p81
Fixed line : 전화선
,6)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426432§ion=S1N5§ion2=S2N232
중남미 IT시장 현황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방안 -브라질, 멕시코를 중심으로- p85
http://eledore9.tistory.com/7793
http://www.bcpark.net/bbs/230405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201020101516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