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 (국외 노선 선정)기획서

소개글

제주 항공은 국내선인 제주도와 서울을 잇는 기착점을 배경으로
국외(일본,중국)까지 확장 노선에 계획중인 국내 1위의 저가항공사이다
이에 새로운 항공로 개척을 위해 새로운 노선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발맞춰 적절한 국외 노선 선정 기획과정을 담은 기획서이다

목차

JeJu Air Presentation
1.노선 선정 기준/배경
2.제주도-상해(푸동)
3.김포-상해(홍차오)
4.김포-도쿄(하네다)
5.결론 및 번외 서비스편

본문내용

중국/한국/일본 관광이동의 중심

3개국 비지니스 노선의 중심 가능성

제주도가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향후 제주공항의 이용성 증가)

서울과 제주도에 많은 중국 관광객, 일본 관광객 확보 가능

3각 셔틀 제안(관련 기사)

관련기사(서울 연합 뉴스 2007년06월03일자)
한국과 중국, 일본은 3일 제주도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김포공항과 상하이 홍차오(虹橋) 공항, 도쿄(東京) 하네다(羽田) 공항을 잇는 3각 항공셔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장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회담하고 이 방안에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3각 항공셔틀 구상은 한.중.일 3국의 1일 생활권화를 촉진한다는 복안에 따라 현재 운행되고 있는 김포-하네다, 하네다-홍차오간 항공 셔틀 사업을 3국간 협력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관련 기사(출처: 2007.04.11 00:30 작성자 오투 컬쳐) 정부에 따르면 김포-홍챠오 노선은 현재 인천-상하이 푸동 노선에 비해 여행 시간이 약 1시간40분 가량 절약된다. 김포-홍챠오 셔틀 항공은 내년 베이징 올림픽 및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돼 이른 시간 내에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으로 서울(김포)-상하이(홍챠오)-도쿄(하네다)가 3각 셔틀로 연결됨으로써 한·중·일 간 3국의 일일 생활권 및 동북아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 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협회 초청 간담회 후 박 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의 단독 면담에서도 김포-홍챠오 셔틀 노선 개설을 약속했다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측이 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