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집중탐구

소개글

브랜디 집중탐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⑴ 브랜디 정의
⑵브랜디 역사
⑶브랜디 제조
⑷브랜디 등급
⑸브랜디 보관
⑹브랜디 술잔
⑺어울리는 안주
⑻브랜디 서브
⑼각국의 브랜디
⑽코냑
⑾코냑 품종
⑿코냑 등급
⒀술병의 종류
⒁브랜디와 코냑 유명 상표
⒂아르마냑
⒃아르마냑 유명 상표
⒄칼바도스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일반적으로 음료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유무에 따라 알코올성 음료와 비알코올성 음료로 그분하고 있다.
알코올성 음료는 제조방법에 따라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나뉜다.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술이라고 하지만, 알코올 중에서도 미생물의 발효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에틸알코올을 말하며 화학적 합성방법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은 술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주세법상 알코올이 1%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를 술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작년 우연히 헤네시라는 술을 마셔 본적이 있다. 그때는 그것이 코냑인지도 몰랐었다. 그저 양주라고 생각했었다. 이번 학기에 식음료 수업을 들으면서 그것이 코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 브랜디와 코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브랜디의 정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황금과 같은 빛깔 그리고 호사스럽다고 할 수 있는 맛과 향기를 가진 브랜디는 술중의 술로 알려져 있다.
브랜디는 과실주를 증류한 알코올 분이 강한 술이다. 단순히 브랜디라고 하면 포도주를 증류한 것을 말하며, 다른 과실을 썼을 때는 그 과실 이름을 위에 붙여 부른다. (예: 애플 브랜디)
명칭은 네덜란드어인 브랜드빈(Brandewiyn:소주)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며 홀랜드어의 브란데 웨인(Brande Wijin)이 영어의 브랜디(Brandy)로 변한 것이라고도 한다. ‘브란데 웨인’이란 ‘불에 태운 포도주’라는 뜻으로 여기에는 다음에 이야기하는 내용의 어원이 있다. 프랑스어로 오 드 비(eau-de-vie 생명수)라고 한다. 포도를 원료로 한 본래의 것은 코냑과 아르마냑 등이 있으며, 기타 애플 브랜디(칼바도스), 키르시(체리브랜디), 미라 벨(살구술) 등이 있다. 과일을 발효시킨 뒤, 증류하여 떡갈나무 통에 넣어서 저장, 숙성시킨다. 기간은 길수록 좋아 3～30년을 둔다. 알코올 함유량은 40% 전후. 코냑 등의 제조에는 신맛이 강하여 풍미가 떨어지는 포도주가 적당하고, 구식의 포트스틸로 2～3회 증류한다. 저장 중 상당량이 증발하므로 오래된 것일수록 고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