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둠의 아이들

소개글

이 영화는 우리들에게 묻는다.
-당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살아있는 아이의 신장을 이식해야만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 인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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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모토 준지 감독의 `어둠의 아이들(2008)`

아동 인권 유린과 불법 장기매매를 함께 다룬 영화 `어둠의 아이들`의 줄거리는 이렇다.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는 일본의 아이가 머지않아 태국에서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동경본사로부터 접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취재를 시작한 히로유키는 수술에 공급되는 심장이 살아있는 아이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한편 높은 이상을 가지고 방콕의 사회복지센터에 일하기 위해 찾아온 오토와 게이코는 소장으로부터 전에 그 시설에 공부하러 오던 어떤 아이가 요새 들어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는 걸 듣고 소장과 함께 그 아이 집을 향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아이는 일하기 바쁘다"고 냉정하게 그들을 쫓아 돌려보낸다.
사실은 그 아이는 그 아버지가 돈을 위해서 매춘가에 팔았는데
어느 날 그 아이가 몰레 보낸 편지를 받은 게이코는 그아이를 구출하러 매춘가에 가지만 가능할리 없다.
그러던중 히로유키와 케이코가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 아이의 부모를 인터뷰하러가서 케이코가 부모를 설득하려하지만 그것 또한 되지 않는다.
케이코는 아이들의 매매와 매춘 등

참고 자료

http://movie.daum.net/moviedetailStory.do?movieId=5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