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헤라클레스의 모험과 개인과 국가의 연계
- 최초 등록일
- 2002.05.17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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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접한 글입니다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
* 첫번째 모험 : 네메아의 사자
* 2번째 모험 : 레르네의 히드라
* 3번째 모험 : 케리네이아의 사슴
* 4번째 모험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 5번째 모험 : 아우게이아스의 축사
* 6번째 모험 : 스팀팔리데스의 괴조
* 7번째 모험 : 크레타의 황소
* 8번째 모험 : 디오메데스의 식인마
* 9번째 모험 :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의 띠
* 10번째 모험 : 게리온의 소
* 11번째 모험 :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
* 12번째 모험 : 저승의 케르베로스
본문내용
헤라클레스는 제우스 아들로서 힘이 센 장사였다. 아버지의 자랑거리이자 기쁨의 대상이 된 헤라클레스는 질투가 심한 헤라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 헤라는 그에게 혹독한 시련들을 내렸다. 헤라클레스는 'Pleasure(즐거움)'와 'Virtue(미덕)'중에 인생의 목적을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서 매우 즐겁고 손쉬운 길인 즐거움을 버리고 괴롭지만 영광스러운 후자의 길을 택했다. 테베로 다시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신들과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 크레온 왕의 딸 메가라와 결혼을 해서 몇 명의 귀여운 자식들을 낳았다. 그러나 그때 헤라가 다시 공격을 가해왔다. 그녀는 헤라클레스를 광기에 빠져들게 하고는, 그의 아내와 자식들을 적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살해하도록 교사했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테베를 도망쳐 나와 델피로 가서 신탁을 구했다. 그러나 은밀히 헤라의 사주를 받은 신탁은 헤라클레스에게 조상의 고향인 티린스로 돌아가서, 12년 동안 에우리스테우스 왕을 섬기며, 그의 요구는 어떤 것이든 모두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화시켜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그 대가는 신으로 승격하는 것이라고 신탁은 그에게 약속했다.
* 첫번째 모험 : 네메아의 사자
에우리스테우스의 처음 명령은 것은 네메아의 사자를 퇴치하는 것이었다. 이 사자는 달의 여신 셀레네가 젖을 먹여 키운 불사신의 괴물로서,
참고 자료
그리스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