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와 윌딩의 사회복지정책의 이념모형4가지
- 최초 등록일
- 2010.06.1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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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정책론 레포트자료입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조지와 윌딩의 이데올로기 모형
<이념별 정리>
1) 자본주의
2) 평등
3) 자유
4) 국가
5) 사회복지
본문내용
* 예시문입니다. 인터넷검색을 통해 조금더 추가하실 내용을 작성하신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정책의 이념, 즉 사회복지사상은 매우 다양하나 페이비언사회주의, 국가개입주의(케인즈주의), 신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로 대별
◎ 페이비언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는 사회주의로서 궁극적으로 자본주의의 지양을 지향하는 점에서 공통적이나 페이비언사회주의가 자본주의 안에서 사회개혁 가능성을 수용하여 사회복지정책의 확충에 적극적인 반면, 자본주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마르크스주의는 부르주아적 사회복지정책에 매우 부정적
◎ 국가개입주의와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를 가장 바람직한 경제사회체제로 인정하고 자본주의의 발전과 번영을 지양한다는 점에서 같으나, 국가개입주의가 자본주의의 유지발전과 위기극복을 위해 사회복지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신자유주의는 사회복지정책을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간주
1. 조지와 윌딩의 이데올로기 모형
1) 반집합주의 : 자유방임 주의적 이념에 초점(소극적 자유국가의 간섭이 없는 것이 자유의 본질)
- 소극적 자유, 자유, 불평등, 현존하는 불평등은 경제성장에 기여하므로 정당화될 수 있고, 경쟁, 수요와 공급, 이윤, 자유임금협약의
4) 국가
반집합주의는 국가가 중앙집권적 계획을 세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런 결과는 권위적 사회주의국가로 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반대한다. 소극적 집합주의는 자동조절능력이 없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가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다. 페비안 사회주의는 복지국가의 확산을 통해 자본주의의 개혁이 가능하다고 보면서 복지국가는 사회주의로의 이행 전단계로 인식하면서 국가의 적극적인 사회복지실천에 찬성한다. 마르크스주의는 국가의 복지실천개입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5) 사회복지
반집합주의는 빈곤은 경제성장에 따르는 필요악으로 보고 자선과 이웃사랑의 정신에 입각해서 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반대하고 복지국가론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소극적 집합주의는 복지국가론에 찬성하면서 국민최저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책임만을 인정하고 있다. 페비안 사회주의는 복지국가론에 적극적인 찬성을 하면서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불평등의 완화는 국가책임이라고 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체제가 존속하는 한 빈곤은 어떠한 형태의 국가개입에 의해서도 소멸될 수 없다고 보면서 복지국가론에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인터넷과 교과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