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국립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글

중앙 국립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내 생각

목차

* `국립 중앙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1) 학교 연계 프로그램
(2) 가족, 어린이 프로그램
(3) 일반인 프로그램
(4) 어르신 프로그램
(5) 군인 교육프로그램
(6)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7) 장애인 프로그램
(8) 외국인 프로그램
(9)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본문내용

국립 중앙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국립 중앙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고 심지어는 군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잘 설계되어 있다.
* `국립 중앙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1) 학교 연계 프로그램
1. 초등학생 대상
「요리 보고~ 조리 보면~」
- 관찰을 통해 유물을 감상하는 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에는 관람 코스의 전시물을 찾아 모둠별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 뿐 아니라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2. 중·고등학교 단체 대상
『조선특별수사대CSI』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학교 가는 토요일 전일제 계발활동반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과정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가상의 사건을 수사하여 범인을 추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3. 고등학생 대상




* 국립 중앙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생각
박물관 자체 내에서 어린이나 성인, 노인의 학습활동이나 교육활동도 중요하지만, 큐레이터와 같은 직업으로 박물관에 종사하길 원하는 대학생들이나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아직 거리감이 있는 직업이기도 하고 구직 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종사하길 원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제로 우리 문화인류학과에서도 큐레이터에 종사하길 원하는 친구들을 몇 명 보았는데 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보았다. 그리하여 결국 다른 직업에 종사한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맺어 좀 더 포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한 대학과의 상호 교류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