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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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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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인생에 있어 그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그에게 있어서 미국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가 눈앞에 닥쳐왔을때 당신은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삶의 무게가 너무나 힘겨워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 순간의 고통과 힘듬을 도피하기 위해 극단의 방법들을 선택하는 주변의 사람들은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다.
자살, 약물중독 등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볼때마다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 없다.
아브라함 링컨, 우리는 노예해방을 이룩한 미국의 대통령이고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을 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대통령이 자라온 과정을 보면 위에서 이야기했던 거처럼 힘든 삶의 무게에 지치고 쓰러질뻔한 경우가 빈번했다. 그럴때마다 그를 붙자아주었던 것이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였고, 미국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책은 바로 이런 링컨의 삶을 되돌아봄에 있어서 종교적 신념이 얼마나 그를 바르게 붙잡아 주었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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